펨코에서 키작은거 말고는 단점 없다고 하는데.. 레비트라제네릭 오타멘디도 EPL 처음 왔을때 적응 못하지 않음 ?

22살의 쿤데는 최근 프랑스 유로 2020 대표팀에 레비트라제네릭 합류했으며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여겨지고 있다.

아탈란타는 로메로의 대체자로 데미랄, 보트만, 그리고 토미야스도 노리고 있다.

첼시는 세비야와 쥘 쿤데에 대해서 협상 중이며, 커트 주마가 이 딜에 포함될 수도 있다.

쿤데는 첼시에 합류할 마음이 있지만, 세비야는 이미 브라이언 힐을 토트넘에 매각했기에 쿤데를 적절한 가격에 매각할 것이다.

쿤데는 지난 시즌 세비야에서 33번의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며, 좋은 활약을 통해 프랑스 유로 2020 대표팀에도 합류하였다.

쿤데의 세비야에서의 기록

쿤데는 2019년 보르도에서 영입된 후 세비야의 1군 경기에 거의 바로 데뷔하였다.

그는 현대축구 수비수의 표본으로 여겨지며, 중앙과 측면모두에서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로 공을 능숙하게 다룬다. 그는 또한 볼을 가지고 앞으로 전진하거나 핀 포인트 패스를 통해 빠르게 역습을 전개할 수 있다.

쿤데는 주로 라리가에서 센터백으로 활약했지만, 유로 2020 프랑스 대표팀에서는 오로지 오른쪽 풀백으로 한번 선발 출전하였다.

크리스텐센과 뤼디거의 재계약 진행상황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안토니오 뤼디거의 계약기간이 1년도 채 안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재계약을 위한 협상은현재 진전되지 않고 있다.

이는 첼시가 올 여름 쿤데를 영입하게 될 동기가 될 수도 있다.

씹버풀은 진짜 영원히 구단주 덕을 못보나?아탈란타와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로메로 이적에 대한 협상은 계속되고 있다.

지안피에로 가스페리니는 로메로를 팔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으나, 토트넘의 감독 누누와 디렉터인 파라티치는 그를 매우 영입하고 싶어한다.

로메로는 이제 북런던클럽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 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