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리는 얼어죽을 어디 필름형 비아그라 판매 강등팀 짬통 뒤지고 있을테니 유로 끝나고 뭐 하나 뜨긴 뜨려나

사실 바르셀로나는 페드리를 필름형 비아그라 판매 파느니 아구에로, 데파이, 에릭 가르시아를 등록 안시키는 쪽을 선택할 것 같으니

우리는 계속해서 그들의 재정적인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접했고, 선수를 팔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구단의 회장 조안 라포르타는 선거 공약으로 메시와 재계약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리가 회장 하비에르 테바스는 

용납가능한 수준까지 바르셀로나가 임금지출을 낮추지 않는다면 계약을 등록시키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냥 재미로 보세요. 리버풀 팬들도 이적시장을 좀 재미있게 보내야죠.

아니 병신같은 새끼들아 좀 그럴듯한 팀으로 갖고 놀아 좀 시발 가만히 있는데 건드리고 있네

이것만이 구단이 선수판매에 나서게 할 뿐 아니라 그건 그들의 약점에 대해 구매를 나설 잠재적인 이들에게 카탈루냐에 관심갖게 했다.

이미 프란시스코 트린캉은 상당히 합리적인 조건으로 울브스로 떠났다. 

이 유망한 21살은 지난 시즌 꽤 주도적인 활약을 보였고, 그의 이적은 페드리가 접근불가한 선수는 아니라는 증거가 된다.

페드리는 트린캉과 다른 수준에 있고, 만약 바르셀로나가 페드리의 판매없이 그들의 자금과 임금을 확보할 수 없다면 

그들은 그렇게 할 것임이 확실하다.

주니어 피르포(리즈 유나이티드로 떠난), 미랄렘 파이니치, 사무엘 움티티(둘 모두 계약해지를 거부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같은 선수들의 이적은 메시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지만, 문제가 심화되면서 중요하지 않은 이들의 이적이 충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Marsden은 이렇게 요약했다.

"우리는 상황이 나쁘다는 것을 압니다만, 우리는 실제로 얼마만큼 상황이 나쁜 것인지, 바르셀로나가 페드리를 위해 

100m 파운드의 제의를 고려해야 할지, 아니면 과거에 말했듯이 페드리의 이적은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리버풀이 바르셀로나와 협상에 들어간다면, 페드리의 이적에 있어 티아고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