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리쉬도 어떻게든 한 시즌은 빌라가 더 드래곤3 효과 지키고 유로파나 챔스 도전해볼 듯.

첼시가 라이스에게 관심이 있는 가운데, 드래곤3 효과 웨스트햄은 올 여름동안 그를 원하는 구단들에게 100M파운드의 가격표를 요구할 예정이다. 22살인 라이스는 정기적으로 이적설에 휘말려왔고, 첼시, 맨유가 그의 차기 목적지로 거론되어왔다. 

하지만, 웨스트햄은 그를 쉽게 놓아줄 의향이 없으며, 그의 현재 계약기간이 3년이나 남았기 때문에, 웨스트햄은 협상에서 우위를 차지할 것이다. The Athletic 보도에 따르면, 웨스트햄은 라이스의 이적료를 100M파운드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 금액의 오퍼가 온다면, 그를 놓아줄 의향이 있다. 

Athletic은 토마스 투헬이 라이스의 빅 팬이나 첼시가 이렇게 높은 이적료를 지불할지는 불투명하다고 주장했다. The Sun의 지난주 보도에 따르면, 펠리페 안데르손이 이적한 덕분에, 주급상황이 널널해졌고, 그리하여 웨스트햄은 라이스와 장기 재계약을 추진할 것이다. 

라치오로 돌아간 안데르손은 웨스트햄에서 주급 100,000파운드를 수령했었고, 웨스트햄은 이 금액을 라이스를 설득하는데 재투자할 예정이다.

맞습니당. 원래도 이적시장에서 움직임이 늦은 편인데 올여름은 지금 아레올라 딜 말고는 딱히 윤곽이 잡히는 딜은 없네용. 아마 8월은 돼야 오피셜들 뜨지 싶은... 구단 입장에선 고주급자였던 안데르송 내치고 야르몰렌코도 내칠 준비중이라 영입할 자리 만들기부터 하는 중으로 보이네용

아스날은 이번 여름 브라이튼의 벤 화이트를 

웨햄이 돈이 없다? -> X

돈이 부족하다 -> O

웨햄 올여름 이적자금 약 1,200억 정도임.

맘만 먹으면 린가드든 타미든 원하는 가격에 다 살 수 있음.

문제는 유로파 나가기엔 선수단 뎁스가 존나게 얇은 터라 보강해야될 부분이 한둘이 아님..

파운드 기준 웨햄 자금이 76m 정도라 할 때

린가드 30m, 타미 40m 정도 써버리면 꼴랑 6m 남음ㅋㅋ

스트라이커, 2선 자원 보강했어도 아직 센백, 중미, 골키퍼 더 사야되는 상황. 그런데 어떻게 린가드랑 타미를 저 가격에 사겠음.

£50m의 금액으로 영입하는것에 근접해 있으며

안더레흐트의 알버트 삼비 로콩가를 

£15m+£3.8m의 금액으로 영입했습니다.

또한 벤피카의 누노 타바레스를 영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