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완다극혐이여서 블라호비치 토토 총판 모집 데리고 오면 좋겠다 케인 대체자면

인테르 시절폼만 보여주고, 완다랑 이혼 or 토토 총판 모집 완다 인터뷰로 입 못털게하고, 본인도 팀에게 충성하는 모습만 보여준다면 좋은영입인듯ㄹㅇ

오나나는 다가오는 새로운 시즌이 아닌 2022/23시즌 자유계약을 통해 인테르로 이동하는 데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스카이 스포츠 방송 Calciomercato-L' Originale에서 업데이트 된 소식을 제공한다

디 마르지오 : 오나나는 내년 FA 이적으로 인테르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오나나는 도핑 문제로 인하여 11월 4일까지 경기장에 나설 수 없으며 계약은 2022년 6월 30일에 만료된다

그는 사미르 한다노비치의 후임자가 될까?

진짜 인테르 골문 한다신 말고 다른 애가 지킬 거 상상하니깐 되게 어색하네... 개인적으로는 차키르나 리바코비치가 좋아보이는데 싼 맛에 오나나 쓰는건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다니엘 레비 회장은 누누 산투 감독에게 올 여름 구단은 어떠한 경우라도 케인을 팔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이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은 토트넘이 트로피를 획득하지 못하자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팀을 떠나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앞으로 토트넘 유망주나 뜨는 선수들은 조금이라도 생각을 할줄안다면 한가지 확실한 교훈을 얻었을듯

27세의 선수는 아직 클럽과 3년계약 이 남아있기 때문에 엄청난 오퍼를 하지 않는 이상 그는 떠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Maii에 따르면,그를 영입 하기 위해서는 약 1억5000만 파운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또한 맨시티와 첼시 및 맨유는 그의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1억 파운드를 제안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스퍼스에게 라힘 스털링, 가브리엘 제주스 또는 에이메릭 라포르테를 내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레비회장은 토트넘이 새 감독을 임명하면서 그는 아무데도 갈 수 없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누누는 목요일 아침 첫 업무를 시작했으며,그의 첫 과제는 케인을 설득하는 것이다.

"여기랑 재계약하면 절대 안된다 자계런만이 살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