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살만도 경기장 방문하고 선수 막 지르고 토토 체크 행복하겠다 상상만 해도

뉴캐슬이 다시 강팀 되서 이피엘이 더 재밌어지면 좋겠네요. 만약에 인수가 성공적으로 진행이 되서 브루스가 경질되게 된다면 현재 있는 감독 매물 중에서 누가 감독 되는게 제일 좋다고 보시나요?

토토 체크

그리고 축구 팬들과 많은 민중들의 반응은 유러피안 슈퍼리그의 비상 상황을 멈추게 하는 것에 중대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지옥'에서 '천당'…'추가발탁' 김진규 "역사상 없던 기회로 올림픽 간다"

만약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구단의 주장이 비공개적인 곳에서 해야 된다고 주장한다면, 구단은 시 의원, 정부, 매체와 모든 민중들에게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결정 과정에 대하여 대중의 정밀 조사를 인정하도록 도울 것을 요청할 것입니다.

올림픽 18인 엔트리 탈락의 슬픔을 겪었지만, 22명으로 엔트리 확대되면서 극적 합류 

처음 명단 발표시 많이 아쉬웠고, 여러 가지 감정이 들었다고 함.

주위의 위로로 2시간 지나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고 

"추가 발탁으로 역사상 없던 기회가 온 만큼 능력을 더 보여주고 싶다" 

1. 웨스트햄 스트라이커 출신 프랭크 맥에비니(Frank McAvennie)는 이번 여름 손흥민이 해리 케인을 따라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고 전망함.

2. 또 그는 포르투갈 사람(누누 감독)이 레비 구단주랑 거물급의 출발 가능성(손흥민의 이탈 가능성을 말하는듯?)에 대해 토론할 거라고 주장함.

3. 맥에비니는 풋볼인사이드 특파원인 아담 윌리엄스에게 "토트넘은 빅클럽이 되려면 돈을 써야한다"고 말했고 "돈을 안써서 케인이 떠난 것, 그리고 손흥민도 그럴 것"이라고 함.

최근2시즌간 넷스펜딩보면 돈 쓴거임

이전에는 기존 주전 비싸게 팔고 산거라 넷스펜딩 (+)혹은 살짝(-)였음

그런데 최근에 0입이후에 기존선수안팔고 클럽레코드인 은돔벨레도 사고 넷스펜딩(-)가 컸음

그래서 돈을 쓴건데 과거 포치전 1~2년전부터 저비용 고효율로 영입한 선수들보다 더 성과가 안나옴(그렇게 욕해도 5m유로에 다이어만한 선수 못삼)

진짜 빅클럽으로 가려면 매시즌 은돔벨레×2 영입정도의 이적료를 써야함

근데 그러기엔 너무 금액이 커서 그것보단 안썼는데 토트넘 구단 사정으로보면 많이 쓴게 맞음

근데 그정도 써가지고는 빅클럽으로 갈 수 없다는것을 레비는 2시즌간의 엄청난 적자로 알게 되었고 그래서 포치시절처럼 저비용 고효율로 될

만한 싼 선수들을 찾아 이리저리 탐색중임

그런 와중에 케인, 손이 나갈수도 있는거고

근데 이번에 그렇게 했다가는 레비가 독박쓰고 욕먹을거 같으니까

욕받이로 파라티치 선임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