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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고생했고 그동안 고마웠다 nba 해외배당 앞으로 두 번 다시 보지말자 잘가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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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nba 해외배당 우승할 수 있는팀에서 뛰고깊은거 아닌가 밀란은 뭐..

아스날은 하비어니언과 프리시즌 nba 해외배당 매치를 치뤘고 충격적인 패배를 맞았습니다.


줄건 주는 아르테타식 실리축구 의심 안한다

오늘 상대에게 경기 내줬지만 고작 친선경기일뿐 유망주들 경험치 잘 채움

지난시즌 경쟁팀들에게 챔스,유로파,컨퍼런스 다 내줬지만 리그 집중을 위한 큰 그림일뿐 선택과 집중으로 올시즌 챔스 '예약'함

오늘도 늘 그렇듯 큰 그림의 일부일 뿐이고 의미 없는 친선경기 승리 따위 '줄건 줬을 뿐'


먼저, 5분경에 은케티아는 완전한 1-1 매치에서 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또한 20분 경, 온콘쿠는 세드릭의 백패스를 처리하는데 완전히 실패하며, 실점을 내주었습니다.




마커스 더글라스라는 팬은 트위터에서 "이제 7월달인데 그들은 나를 떨리게 하고 있어. 확인" 이라고 글을 남겼고,




스튜어트 하퍼는 온콘쿠의 실책에 대해 "우리가 돌아왔다, 베이베" 라는 글을 작성했다. 


브라이튼으로부터 1년임대

24세의 영국 국적 중앙 수비수

19/20시즌 더비카운티 올해의 선수 수상

조르지뉴의 13일(한국시각) ESPN 브라질과의 인터뷰


 "우린 꿈을 위해 살아간다. 솔직히 말해 발롱도르는 어떤 기준으로 수상하느냐에 달려 있다"


 "만약 기술이 기준이라면 나는 새계 최고가 아니다. 만약 트로피 갯수가 기준이라면, 올 해 나보다 더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린 선수는 없다"


"결국 평가 기준에 달렸다. 최고의 개인인지, 아니면 트로피 갯수인지."


"어떻게 나를 메시, 호날두, 네이마르와 비교하겠나. 솔직히 이는 완전히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고, 어떤 기준이냐에 따라 달라질 것"

투헬의 첼시가 챔스를 평정하고 유로에서 죽음의 조 f조가 싸그리 8강이전에 탈락해버리면서 여러가지 뒤죽박죽되버렸다

잉글랜드의 윙어인 제이든 산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기 위해  7천3백만 파운드를 지불하기로 양 구단이 합의하면서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놓은 상황이였다,하지만 산초는 이제 공식적으로 맨유의 선수가 될 예정이다.



맨유는 7월 1일에 21살의 선수에 대한 금액에 합의했지만 유로 2020 끝나고 나서야 본격적인 계약이 성사되었다.


산초는 화요일 맨유 선수들이 프리 시즌을 진행하고 있는 캐링턴 훈련장으로 향했고 나중에는 휴가를 떠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맨유는 이번 주 내로 전 맨체스터 시티 유소년 선수의 영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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