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 사정이 녹록치 않은데 돈 토토 총판 후기 허투루 쓸 이유가 없단말

이해력 문제인 거 같아서 걍 말 더 안할게요 레알이 토토 총판 후기 망하는게 뭔 예측이 아니라 확정이고 흥민이는 그런 팀을 구원할 엄청난 선수라는 것도 예측이 아니라 확정이라는 가정이신데 레알이 담시즌 유베마냥 망하는게 100프로 확률로 맞다고 하더라도 흥민이는 그걸 100프로 바꿔버릴 수 있는 선수가 아니라서 천억 감수할 필요 없다고요 흥민이가 유로파딱할 팀 챔스 보낼 능력있으면 토트넘은 유로파컨퍼런스에 있지 않았겠죠 레알이 망할거라는거 자체가 예측 즉 가정일 뿐이고 팩트말하면 흥민이는 그정도로 망한 팀을 살릴 능력이 있는 선수 아님 그럴 능력이 확실히 있으면 천억 쓸 수도 있지만 그럴 능력 없다고요 토트넘 무관따리 유로파컨퍼런스는 가정이 아니고 이미 벌어진 현실임 리베급 퍼포하고도 유로파에서 유로파컨퍼런스로 가는거 보여줬는데 무슨 100퍼 확률로 팀성적을 유지시키는 것마냥.. 님 말이 근거가 있으려면 흥민이가 팀수준을 확 올려버린 예시랑 레알이 챔스도 못 갈 정도로 망할 거라는 근거를 가져오셈 왜 모든 팀이 유베와 같은 예시의 길을 갈 것 처럼 유베유베거리는 거지 아님 걍 이해하지 마셈

근데 빅클럽가게되면 지금의 손흥민처럼 붙박이주전이 가능할까.. 그래도 손흥민이 도전을 원한다면 어딜가든 응원할게!

개인적으로는 손흥민 인생 마지막으로 붙박이주전보장안되더라도 챔스팀 도전한번해봤으면 좋겠는데요. 근데 토트넘이 보내줄리도 없고 오퍼도 딱히 없는것같으니 뭐..종신할듯합니다.

흥민이도 레바뮌유급이지 벤치성이야 대황유 주전선수들 위해서 벤치달구는 중하위권딱선수겠지만

손흥민은 요번에 상황보고 나갈수도 있고 1년있다가 1년 남았을때 나갈수도 있을거같음 케인보다 계약 1년 적으니깐

“체육인으로 한번도 나가기 힘든 대회 아닌가. 지금도 놀란 마음은 진정이 안된다. 가족들과 지인들이 많이 좋아해줘 함께 기쁨을 나눴다”

황의조 김민재 같은 자원들은 이적을 준비하는중이라 올림픽으로 몸값을 올릴수 있는 기회라 필요하다고 봐야지 근데 손흥민 같은 자원들은 올림픽에서 조금 잘한다고 몸값을 올릴수 있는것도 아니라... 어차피 우승을 노릴수 있는 전력도 아니고 23세이하 2선 자원들이 부족한것은 절대 아니고 오히려 조영욱, 이승우 조규성 정우영 같이 성인 대표팀에서도 기회 노릴만한 자원들이 못뽑히는 와중에 손흥민을 무조건 뽑아야 할 필요는 없지 동기부여도 크게 안되는데 손흥민이 우리나라 원탑 스타는 맞지만 휴식부족 아니더라도 굳이 뽑아야할 필욘 없음

“제가 수비형 미드필더다보니 많이 뛰어줘야한다. 그 부분을 많이 강조하시고 팀전술에 맞춰서 뛸 것을 얘기하셨다. 저 역시 활동량으로 승부를 볼 예정이다. 엄청 뛰어다닐 것”

 황의조 형에 대해 매우 놀랐다. 저도 나름 평생 축구를 해왔는데 의조형은 ‘정말 다르다’고 느겼다. 움직임이나 공 차는 모든게 달랐다”

벨기에 국가대표팀이 이탈리아와 유로2020 8강전을 치르는 장소는 독일 뮌헨이다. 허나 디보크 오리기를 목격할 수 있는 장소는 뮌헨의 벤치가 아닌 그리스의 미코노스 섬이다. 

맨체스터 출신 코치인 니키 홀렌더와 함께 미코노스 섬에서 훈련 중인 오리기는 출전 시간 부족으로 인해 벨기에 국대 감독인 로베르토 마르티네스의 구상에서 제외됐다. 지난 시즌 오리기가 리버풀에서 출전한 경기 수는 17경기, 그 중에서 선발로 나선 경기는 2경기에 불과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오리기의 거취는 많은 이들의 관심사다. 이번 여름 리버풀이 정말 오리기를 처분하고 넘어갈까? 

일단 한가지 확실한 건 기존 공격 자원 정리가 선행되어야 리버풀이 수 주 안에 공격수를 영입할 거란 사실이다. 이는 구단주인 FSG가 세운 기조, 선판매 후영입과 자생 운영이 근거다. 

리버풀은 2015년 릴에서 10m파운드에 영입한 오리기의 매각에 적극적인 행보를 취하지 않고 있다. 허나 구단 내 고위 소식통들은 괜찮은 제안이 구단에 들어오면 굳이 오리기의 앞길에 제동을 걸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오리기의 경험과 나이를 감안, 약 15m에서 20m파운드를 요구할 것이다. 

타 구단들이 오리기에게 책정된 이적료 충족 여부가 관심사다. 현 시점에선 처음부터 끝까지 침묵의 사선만 오가고 있을 뿐이지만, 그렇다고 이게 관심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 오리기는 예전에도 관심의 대명사였으니 말이다. 

특히 울버햄튼은 프리미어리그에 승격했던 2018년 오리기에게 관심을 피력했었던 구단이었다. 22m파운드에 이적료 합의까지 당도했지만, 클롭 체제에서 입지 확보 경쟁을 선택한 오리기가 이적에 반대표를 던졌다.  

그 뒤 오리기는 머지사이드 더비, 챔피언스리그 4강 바르셀로나 전, 토트넘 전에서 활약하며 팬들의 주목을 받았고, 리버풀은 영웅다운 공을 세운 오리기에게 2019년 7월 5년 재계약으로 화답했다. 

그때 그 여름처럼 오리기는 잔류해 1군 출전 시간을 보다 많이 확보하고 싶어한다. 관심의 대명사인 오리기는 리버풀에 충성과 헌신을 보내고 있다. 로마, 세비야, 레버쿠젠 등 유럽 각지에서 관심을 피력했지만, 오리기는 심장을 리버풀에 바쳤다. 

작년 여름 터키 구단이 임대를 원했지만 리버풀은 임대로 이적시킬 생각이 없었다. 라울 히메네스가 장기 부상으로 이탈했던 울버햄튼도 1월에 임대를 노렸지만, 리버풀은 오리기를 구단에 잔류시키고 대신 미나미노 타쿠미를 사우스햄튼으로 임대 이적시켰다. 

이팀이 장사 잘한다고?

선수 몸값 떨어지는건 생각안하고 배짱부리며 가격불러서 파토난게 몇건이고

결국은 쓰지도 않을거 안고만 있다가 FA로 보내면서 킹준게 갓만데로 낭만 운운하고

그러고서 맨날 돈은 없다고 언론통해서 언플이나 하는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