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얘땜에 유로파 떨어짐 수비 ㅈ빅데이터 먹튀 같이해서

진짜 혐오와 욕설이 기본패시브로 장착된 빅데이터 먹튀 베댓3개보고 짜증이 확밀려오네;

필립스는 분명히 좋은 해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는 전년도에 챔피언쉽에서 승격한 리즈의 선수이고 전에는 이러한 높은 수준의 경기들을 겪어본적이 없습니다.

라이스 또한 분명히 웨스트햄에서 좋은 시즌을 보냈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그 역시 챔피언스리그 경기는 뛴적이 없습니다.

마운트 또한 경기를 뛸것이고 그는 우리의 주역입니다. 그는 첼시와 함께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였지만 여전히 그는 어리고 유로대회는 잉글랜드를 위한 그의 첫번째 성인 무대입니다. 

이 세명의 미드필더가 모드리치를 이번주에 상대하게 된다면 어찌할 방법이 없을것입니다. 마운트는 "이런 모드리치를 상대하는게 우리에게 문제가 될것이야"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크로아티아의 미드필더가 우리보다 우수하다고 해서 그것이 그들이 경기를 이길것이란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잉글랜드는 평정심을 유지해야 합니다.

사울 니게스는 경기 중 신장 관련 질환이 생겼지만, 아틀레티코 셔츠를 입기 위해, 꿈을 쫓기 위해 건강을 희생하면서까지 엄청난 노력으로 필드 위에 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사울 니게스는 2년 동안 신장 문제로 고생했던 시간을 털어놓았다. 그는 매 경기, 매 훈련 후 피를 뽑기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22세의 미드필더는 아틀레티코가 최근 4시즌간 챔스 준결승 3회 진출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기 위해, 레스터 시티와의 1-0 리드를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울은 지난 대회 준결승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엄청난 솔로 골을 기록했으며 디에고 시메오네의 팀 아래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핵심 입지를 구축했다. 

그러나 그의 축구인생은 2015년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레버쿠젠의 수비수 Kyriakos Papadopoulos가 우연치 않은 사고로 사울의 위장을 걷어 차면서 큰 위기를 맞았다. 사울은 심각한 건강 관련 투쟁을 겪어야 했다. 

그는 신장 내상과 내출혈로 병원에 입원해야 했고, 완전 회복을 위해서는 6주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절대적인 안정을 취해야 했다. 안테나 3과의 인터뷰에서 사울이 고백하기를, 그는 부상 회복 대신 경기하면서 몸 속에 카데터를 착용하고 경기 직후 방광을 비우는 작업을 반복하며 경기에 나섰다고 한다.

몸, 재능까지 희생해가며 꼬마의 부활에 온몸을 바쳤지 폼회복은 언제든 기다려줄수있으니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레버쿠젠과의 16강전에서 골을 넣은 사울이 말하기를, "장장 2년동안을 몸 속에 카데터를 착용하고 경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