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의 세리에 A 로고를 토토 통장 기반으로 한 2021년 세리에 A의 새로운 로고는 원형 디자인을 제거하였고

이전과 마찬가지로 두 번쨰 버전의 토토 통장 새로운 로고도 존재한다.

개선된 느낌도 있고 무슨 드라마틱하게 바뀌는걸 원하나 얘낸; 그럼 더망하는건데

근데 A 로고 자체는 두번째 사진 왼쪽이 개인적으로 제일 좋다고 생각함...

세리에 A는 현재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에서 로고를 변경했을 뿐, 아직 업데이트 된 새로운 로고를 전달하지 않았다.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는 골을 자주 넣는 선수는 아니지만, 그는 언제나 아주 중요한 순간에 결정력을 뽐내왔다. 

크로아티아전 1-1로 팽팽한 상황에서, 아스필리쿠에타는 우측면에서 미드필드 중앙까지 전진했고, 패스로 왼쪽으로 벌려준뒤, 자신은 페널티박스로 뛰어들어갔다.

페란 토레스가 이를 받아 크로스를 넣어주었고, 아스피는 자신의 킬러본능을 살려 공을 결정지었다. 본인의 국가대표팀 첫 공식 득점을 해낸 아스피의 얼굴에는 다양한 감정이 서려있었다.

"골을 넣고 아내와 아이의 모습을 떠올렸어요."

"그 경기가 있던 날 바로 다음날이 제 딸아이의 생일이기도 했죠. 딸을 위한 축하세레모니를 하기에 딱이었어요! 전 수비수라서 골을 넣는 기회가 그리 흔치 않잖아요."

"우리 모두 대표팀에서 뛴다는게 어떤 걸 의미하는지 잘 압니다. 언제나 자랑스러운 순간이죠. 우린 많은 고통을 감내하며 싸워서 여기까지 올라오는거에요."

"그렇기에 대표팀에서 제 첫 골을 신고하는건 너무나 특별한 일이죠. 특히나 수비수라는 입장에서는 더욱이요. 게다가 제가 득점한 그 경기는 유로 경기였잖아요! 골을 넣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5. 스콧 파커: 거론은 되었으나 1군팀을 맡은지 2년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이 문제가 됨.

6. 그레이엄 포터: 파커보다는 더 많이 고려되었으나 프리미어리그 감독 경력이 고작 2년밖에 없었음

7. 랄프 랑닉: 얘기를 나눴으나 감독직 보다는 디렉터가 더 맞음

8.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거론 되었으나 에버튼에서 망한게 마음에 걸림

9. 에릭 텐 하흐: 토트넘이 관심이 있었으며 텐하흐 역시 관심을 보임. 아약스가 계약을 연장했으나 토트넘이 들이 밀었으면 아약스 역시 막지 않았을것. 하지만 토트넘에게 텐하흐는 후보자들 중 한명이었을 뿐 선두하는 후보자는 아니였음.

10. 한지 플릭: 바이언을 사임한 후 토트넘이 원했으나 플릭은 독일 국대 감독직과 연결이 됨. 결국 플릭은 독일 국대 간다고 토트넘에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