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센+파우에 얘까지 골키퍼에 거의 50M lol 토토 가까이 쳐박았는데ㅋㅋ

골키퍼: 돈나룸마 lol 토토

매과이어

- 5경기(450분) 1골 0어시

- 16강 독일전 MOM, 8강 1골

- 잉글랜드 준우승 / 2실점

- 조별리그 1,2차전 결장

키엘리니

- 5경기(383분) 0골 0어시

- 이태리 우승 / 4실점

- 조별 2차전 전반 초반에 부상 아웃, 조별 3차전 + 16강 결장

매과이어는 무조건 한자리 먹을 정도 맞음

차라리 보누치가 빠지고 키엘리니가 들어가는게 맞음

수비수: 카일 워커, 레오나르도 보누치, 해리 매과이어, 레오나르도 스피나졸라

미드필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흐, 조르지뉴, 페드리

공격수: 라힘 스털링, 로멜로 루카쿠, 페데리코 키에사

그는 필요시 인버티드 풀백 역할을 수행할 수 있지만, 현재 아스날의 레프트백 주전인 키어런 티어니의 대체 자원으로 대접 받기 위해선 그의 태클 기술을 발전 시켜야 할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6피트(환산 시 182.88cm)의 키로 거너스가 보유하고 있는 풀백들 중 제일 큰 선수고, 뛰어난 공중볼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크로스가 페널티 박스로 넘어올 때 종종 그의 큰 체격을 이용해서 파포스트 쪽에 있는 상대 윙어들과 경합을 유리하게 가져간다.

그의 공중볼 능력은 아마 아르테타가 그를 백3 시스템에 시험해 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것은 티어니가 3-4-3 포메이션에서 공격적인 레프트윙으로 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매과이어는 무조건 한자리 예상했는데. 나머지 자리를 키엘 보누치 중 한면갈거같았는데 보누치네. 키엘이 좀더 클라스 높고 주장이니 키엘 뽑힐줄알았는데 역시 결승전 동점골이 크네

의심할 여지 없이, 타바레스의 주요 강점은 전진성과 상대 진영으로 올라가는 능력에 있다.

이 포르투갈 U-21 대표에겐 보기 드문 속도, 좋은 판단력 그리고 좌측에서 오는 채찍같은 크로스가 잘 섞여 있다.

그는 벤피카에서 41경기에 걸쳐 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매우 효율적인 공격 스탯을 자랑하는데, 이는 그가 그 경기의 절반 조금 넘게 선발 출전한 것을 고려하면 인상적인 업적이다.

게다가, 그의 다른 스탯도 인상적인데, 불과 244분간의 유럽 리그 경기에서 11개의 슈팅 기회 창출을 기록했습니다.

타바레스는 그의 가장 강한 특성은 공격적인 경기 스타일에서 비롯되었다고 묘사했다.

아스날 공홈 인터뷰 때 "전 빠르고, 오른발 슈팅도 잘 하지만 전 왼발잡이에요." 라고 말했다.

"즉흥적인 드리블할 수 있죠. 그게 제 자질이고 기술입니다. 저에겐 자질이 더 있고 이 클럽에서 더 많이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뻥글경기를 4강때부터 봐서 그런데 키엘리니 퍼포먼스도 ㅈ되던데 키엘리니가 재낌?

등번호 20번을 배정받은 누노 타바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