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드4

자꾸 이러면 펨코에서 피나클 출금 수수료 드립처럼 하는 거 현실인지 진짜 헷갈리기 시작하는데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일단쓰기가 존나게 피나클 출금 수수료 까다로움. 혼자서 뭔가 할수있는 선수가 아님. 근데 양옆에 굳은일하는 미드조합 맞춰놓으면 경기 잘풀어나감. 그러는와중에 수비 큰실수 한번씩 조짐.

당장에 기동력은 구데기지만 한 수 피나클 출금 수수료 앞을 보고 위치잡음. 덕분에 파트너 MF는 지뉴한테 리턴 받을 때 넓은 공간을 부여받고.


2018년 무려 4600만 유로(현재 약 617억 5000만원)의 이적료로 세


상에서 가장 위대한 클럽에 입단한 비니시우스. 플라멩구와 레알 마


드리드에서 100경기 이상 출전하며 차근차근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는 중이다. 하지만 지난 해 4위에서 5계단 하락한 9위에 머물렀다.


 

탈압박, 기동력에서 약점이 있고 이 땜에 겜이 터진적이 있기도 해서 평가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다고는 봄.


근데 거기서 끝나야지 무슨 할 줄 아는거 모르는 선수 취급하면 선 넘은거고

 


지네딘 지단 감독이 배치한 왼쪽 측면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비니시우스. 대각선을 가로 지르는 동선과 전방으로 활발히


이동하는 부분 등을 통해 활기를 띄고 있다.


 


비니시우스 앞에 공간이 열린다면, 장기인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을


활용해 역습을 통하여 수비진을 압도할 수 있다.


 


비록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최정상 구단들이 좋아할 만한 영리한


선수거나 우아한 선수는 아니지만, 지단이 그를 선택한 이유는


분명 존재한다. 비니시우스의 몸놀림은 예측하기 힘들고 현란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