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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카텔리 그동안 데일리요법 아스날에서 보여줬던 헌신 고마웠다 유베 가서도 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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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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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애 데려오려고 계속 데일리요법 시도하는건 고무적이었어서 그거만해도 만족 ㅇㅇ...

유벤투스는 아스널의 타겟인 이탈리아 데일리요법 미드필더 마누엘 로카텔리의 계약 가능성에 대해 사수올로와 며칠 안에 더 많은 논의를 할 것이다.



사수올로는 로카텔리 이적료로 40m 유로(34.3m 파운드)를 걸고 버티고 있다.



유벤투스는 30m 유로를 제시했지만 이 오퍼는 임대 이적 후 내년에 필수 구매 옵션이 붙은 딜이다. 사수올로는 처음의 제안을 거절했고 그들은 임대 후 필수 구매 오퍼엔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그들은 이번 여름에 완전 이적을 원한다.



그 선수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나가고 싶어하기 때문에 유벤투스에 들어가기를 원한다. 아스널은 40m 유로의 호가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오퍼를 넣기 전에 유벤투스와 사수올로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다리고 있다.

3. 감독


차기 시즌이 종료되고나면, 번리는 또 하나의 중요한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다이치 감독과의 재계약이다. 2012년 10월, 번리에 부임한 뒤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 최장수 감독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다이치 감독은 구단이 지금껏 거둬온 성공에 있어 그 누구보다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줬던 인물이다. 




구단의 앨런 페이스 회장 또한 ALK 캐피탈의 향후 구단 계획에 다이치 감독이 얼마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지 역설한 바 있으며, 실제로 다이치 감독 또한 재계약을 통해 번리와의 동행을 계속해나갈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마이크 갈릭 전 회장과는 소통이 원활치 못해 사이가 틀어졌었던 다이치 감독은 구단주와의 회담에서, 이적예산 및 선수단 관리에 있어서는 ALK 캐피탈 측의 지원 약속이 분명히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었다. 다이치 감독 또한 타 구단에 비해 적은 예산으로 기적같은 일을 만들어내는 것이 해마다 점점 어려워짐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번리 팬들 역시, 투자가 없는 상황 속에서 감독이 기존 선수단으로부터 무엇을 더 짜낼 수 있을지를 걱정하고 있다. 




번리는 지난 9번의 리그 경기에서 7패를 거뒀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차기 시즌에는 초반 8경기에 리버풀, 아스날, 레스터, 맨시티를 만나는 최악의 초반 일정을 마주하게 되었다. 


내가 이탈리아인이믄 아무리 구너라도 무조건 유벤가긴 하지..ㅋ 유벤(쌍밀란) 뮌헨은 자국선수한테 또 다른 의미니..


4. 수뇌부, 스태프


작년 12월 31일, 구단 경영권을 인수한 ALK 캐피탈은 구단 현대화 계획의 일환으로 물밑작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닐 하트가 CEO직에서 물러나 볼튼 구단의 CEO로 취임했고, 하트의 전임자였던 데이비드 볼드윈이 다시 구단으로 복직해 맷 윌리엄스 COO (주: 최고운영챔임자)를 보좌하는 고문의 직책을 맡게 되었다. 




구단 아카데미의 수장, 존 페퍼가 구단을 떠났고, 미들즈브로 코치였던 폴 젠킨스가 ALK 캐피탈의 기술고문 직을 역임하게 되었다. 미들즈브로에서 25년간 코칭스태프로 근무해왔던 젠킨스는 축구계의 자자한 평판과 마찬가지로, 번리 구단 측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인물이다.




한편, 몇 달째 공식석상에 모습을 비추지 않고 있는 테크니컬 디렉터, 마이클 릭의 입지에는 물음표가 붙고 있다. 맨시티와 QPR에서 테크니컬 디렉터로, 풀럼에서 단장으로 일해온 릭은 2018년 11월 번리에 새 보금자리를 틀었지만, 현재로서는 미래가 불투명하다. 

독일선수 - 뮌헨

이탈리아선수 - 유베 (쌍밀란?)

스페인선수 - 레알.바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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