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맨

서로 이동한 면면들을 보면 구단이 리몰디브 바둑이 먹튀 스펙할먄한 선수들이기도 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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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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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구단 몰디브 바둑이 먹튀 견제보단 선수를 더 중시할정도 사이는 맞는거같음.

쿠디치니 예전에 체흐 부상으로 나왔다가 애도 몰디브 바둑이 먹튀 부상당해서 존테리가 골키퍼 봤지 않나?

근데 애 체흐한테 밀렸어도 클린시트 100경기 하고 2~3옵션으로 팀에 헌신해줬으니 보내준거 아닌가.

체흐처럼 그냥 존중의미로 보내준거같은 개념으로 봐야하지않을까. 토트넘에서도 서드아니였나.

지루도 가면 케인 로테급일텐데 요즘 챔스경쟁 치열하니 굳이 보내줄 필요는 없다고봄.


체흐에 밀리고 나서는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어쩌다 나와도 확실히 그 이전보다는 폼이 많이 내려가긴 했었음. 부상 때문인지 경기를 자주 못나와서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런데 원래 고질적인 손목 부상이 있긴 했었음. 특히 체흐 오기 바로 직전, 주전으로 뛴 마지막 시즌에는 부상으로 꽤 고생한 걸로 아는데, 쿠디치니 부상만 아니었다면 이미 그해에 첼시가 챔스 첨으로 먹었을 수도.. 기껏 당시 최강이던 아스날 잡고 4강까지 갔는데 그 때 마침 골키퍼 자리에 구멍이 나서 훨 우세한 경기를 하고도 모나코에게 어이없이 패함; 그리고 우승은 무리뉴의 포르투가;; 그리고 그 무리뉴는 첼시로 와서 쿠디치니를 벤치로 보내버림 ㅎㅎㅎ


쿠디치니 -> 체흐 이 관계는 체흐 -> 쿠르투아 이거와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됨

아직은 충분히 쓸만한 30대 초반의 골키퍼가 기세 좋게 올라오는 젊은 골키퍼에 의해 단칼에 교체됨

두번 모두 감독이 무리뉴였는데

무리뉴도 쿠르투아를 주전으로 쓰면서 체흐가 쿠디치니를 대체했듯이 축구가 그런겨~ 라는 식으로 말하기도 함

두번 모두 고참 좀 더 대접해줬으면 싶었지만 무리뉴 스타일은 그런 거 없었고


지루가 런던생활에 매력을 느껴서 아스날에서 챌시온건데 마찬가지로 토트넘갈수도 있었을듯. 토트넘입장에서도 최고의 서브자원이었는데 아쉽게 됐네. 근데 개집팬들은 많이 싫어했을거고.

로마의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과 그 와이프가 자메이카에서 휴가를 보내던 도중 UFO를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스몰링은 2020-21시즌 많은 부상에 시달리며, 시즌 중 많은 경기를 소화해내지 못했다.




이에 스몰링은 프리시즌으 앞두고 가족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자했던 것으로 보이지만, 지난 주말 그의 휴가는 무언가에 의해 방해를 받은 것 같다.




스몰링의 와이프인 샘은 지난 월요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UFO로 추정되는 물체를 보았다고 주장했다.



여기서 잘해져서 반할밑에서 뛰던 폼 돌아오면 외계인한테 납치당해서 다른스몰링이 온거라고 한다.


와이프 인스타: "환각성 버섯같은 것은 먹지않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어젯 밤 나와 스몰링은 UFO를 목격했다! 비행기처럼 하늘을 몇초만에 가르며 사라지는 그런 물체가 아니었다."




"그 물체는 우리 곁으로 낮게 다가왔다가 다시 높이 솓구쳤고, 그 후 공중의 한 지점에서 약 한시간 가량 머물러있었다.(더 긴 시간 있었을 수도 있지만, 우린 그 자리에서 벗어나야만 했다.) 공중에 멈춰있을때 스몰링은 그 물체가 빛을 내뿜으며 빙글빙글 도는 걸 보았지만, 사진을 찍기에는 그 물체가 너무 작았다. (난 눈이 안좋아서 이 물체의 표면을 감싼 빛밖에 보이지 않았다.)


ufo가 있을법도 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이에 대한 의문이 또생김

우주를 자유롭게 왔다갔다할수있는 기술력으로

왜 지구를 침략하지않을까? 라는 의문

그냥 관찰대상 3호행성 이런걸수도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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