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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면 진짜 돈 많이 주더라도 데리고 왔으면 좋겠다 메이플 팜스트리트 그만큼 미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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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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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레알이 음홀둘다 메이플 팜스트리트 노렸는데 싯팔 코로나개색기 심지어 한시즌 0입으로 자금까지 세이브 했는데 개짱개색히들. 싯팔 돈이없어 ...슈발.

풋볼런던의 크리스 휘틀리의 보도에 따르면, 메이플 팜스트리트 사실 아스날의 오퍼는 빌라의 것 이상이였다.


라울 알비올 (비야레알)


로드리고 모레노 (리즈)


파블로 포르날스 (웨스트햄)


카를로스 솔레르 (발렌시아)


브라이스 멘데스 (셀타비고) 


바르셀로나는 바이날둠을 영입하지 않을 것이다. 지난 토요일, 바이날둠은 에이전트를 통해 본인은 구단의 제안을 수락하지 않을 것이며, PSG로 이적할 것이라는 뜻을 바르셀로나 측에 전했다.


PSG 측이 제의한 계약 내용은 바이날둠이 며칠 전,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조안 라포르타 회장과 합의한 계약 내용에 비해 훨씬 더 규모가 컸다. 


구체적인 액수로 설명하자면, 일전 본지 보도처럼 바이날둠은 9m 유로에 가까운 연봉을 수령하게 될 것이고, 이는 바르셀로나 측 제의안의 두 배 정도되는 주급이다.


바르셀로나 구단이 선수 측으로부터 사가 막판 위와 같은 뜻을 전달받았을 때 난색을 표한 것 역시 이 때문이었다. PSG 측이 바이날둠 영입에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을 때, 그들의 재정적 조건 때문에 선수를 영입하는데 고생 꽤나 하겠다는 건 어느정도 예견했었지만 말이다.


코로나 사태 발발 이전, 바르셀로나는 이적시장에서 어느 팀과 맞붙건 충분히 경쟁력 있는 팀이었다. 바르토메우 전 회장의 지원으로, 바르셀로나는 석유 재벌/재계 거물들이 이끄는 부자 구단들을 상대로도 영입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았다. 하지만 코로바 바이러스가 야기한 수익 감소는 구단으로 하여금 한 선수를 두고 다른 팀과 경쟁할 때 제의 규모를 큰 폭으로 늘릴 수 없게끔 하고 있다. 


바이날둠의 경우가 이랬는데, 에릭 가르시아의 영입은 이와 달랐다. PSG 그리고 시티 측으로부터 제의를 받았던 가르시아는 금전적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바르셀로나 행을 택했다.


그가 말하길 아스날은 또한 빌라가 주는 만큼의 주급을 제시했었고, 노리치에게 제시했던 금액은 빌라만큼 혹은 심지어 그 이상이였다.



한편, 여러 소식통들은 바이날둠의 변심이 바르셀로나의 스포츠적 계획에 큰 폭의 변화를 불러일으키지는 않는다고 본지에 전했다. 물론 바이날둠의 영입은 바르셀로나 입장에서 꽤 괜찮은 기회였다. 경험이 많고 자유계약 신분인 바이날둠은 도박주보다는 안전주였던 것이다. 


하지만 현 상황, 특히 같은 값에 그만한 매물이 없는 현 상황은 오히려 일라익스 모리바의 미래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공산이 크다. 바이날둠의 영입 무산으로 모리바는 수월한 주전 경쟁을 맞게 될 것이며, 결국 이적에 대한 입소문들도 사그러들 것이다.


추가적으로, 바르셀로나는 멤피스 데파이 영입에 마지막 공세를 기울이고 있다. 쿠만 감독이 오래도록 원했던 데파이는 지난 여름 낮은 이적료로 캄프 누에 입성할 수 있었지만, 리그 샐러리 캡 제도 때문에 이적이 불발됐었다. 하지만 리옹과의 계약이 만료된 지금, 다시금 선수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청신호가 켜졌다. 


현재 바르셀로나 구단 수뇌부는 데파이와 아게로가 충분히 양립 가능하다고 보고 있으며, 실제로 유로 대회 개막 직전인 이번 주말 쯤 최종 합의를 이뤄내기 위해 구단 협상단은 협상 속도를 높이려 하고 있다.



그러나 오퍼의 구조는 빌라의 것이 더 매력적이였고, 받아드려졌다.


애들이 아직 지난시즌으로 생각하는듯 올시즌 리그컵fa컵 첫경기 컷이면 40 경기고 결승가도 50 경기도 안뛰는게 담시즌 아스날인데 좀 모르는거같음 ㅋㅋㅋㅋ


스미스로우랑 사카가 올시즌 못해서 못미더우면 모르겠지만 믿으면서 거기에 주전급사는건 올시즌엔 낭비인데ㅋㅋㅋㅋ


어차피 담시즌 우승노리는거아니면 담시즌엔 그친구들 믿고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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