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뎁스 정리가 좀 있긴 했는데, 아무리 더블유 먹튀 그랬어도 25m은 안 쓸 것 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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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더블유 먹튀 뉴캐슬은 지금 할만큼 다 한 상태인데 아스날이 너무 우유부단하다..

그리고 이는 아스날이 이번 여름에 그를

더블유 먹튀


이적시킬 용의가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야 나도 아스날 팬이지만 말은 똑바로 하자

한때못한게 아니라 한 때 잘한거지ㅋㅋㅋㅋㅋㅋ

아니 한 때라고 하기도 뭐하지 고작 몇경기지


그리고 25가 헐값이면 본인이 생각하는 적정가는 도대체 얼마임???


윌록 똑같은애를 너만의 그 적정가로 사온다하면 어이구 제값에 잘 사네 ㅊㅊㅊ 이럴거??ㅋㅋㅋ

하다못해 아스날에서 보여준 퍼포로만 보면 타미의 반도 안되는데 타미 40 죽어도 안된다할거잖아

당장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타미고 윌록이고 같은 잣대로좀 봐라 제발


윌록보고 25가 헐값이라 생각하는 근거가 정확히 뭐임??? 그리고 적정가는 얼마라고생각하는거?

 

메이저리그 복귀를 앞둔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활약을 한마디로 표현한 말이다. 강정호는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 ‘홈런 아니면 삼진’을 기록 중이다. 거포라서 삼진이 많은 정도가 아니다. 8차례 시범경기에서 홈런 4개와 삼진 10개를 기록했다. 단타·2루타·3루타는 하나도 없다. 0.200(20타수 4안타)의 타율이 곧 ‘홈런율’이다.

 

이런 가운데 클린트 허들 피츠버그 감독은 강정호와 콜린 모란(27)을 번갈아 3루수로 기용하고 있다. 모란은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챔피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시범경기에 5번·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타점을 기록했다. 모란은 시범경기 타율 0.208(24타수 5안타 0홈런)을 기록 중이다.

 

허들 감독은 전략적으로 두 선수를 경쟁시키고 있다. 모란은 지난해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피츠버그로 이적한 뒤 메이저리그에서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144경기에서 11홈런·58타점·타율 0.277을 기록했다. 오른손 투수를 상대로 타율 0.295를 기록했으나 왼손 투수에겐 타율 0.177로 약한 모습을 보였다.

 

그래서 허들 감독은 강정호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강정호는 한국에서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적발돼 2년의 공백 끝에 지난해 말 돌아왔다. 여러 우려가 있지만 2016년 103경기에서 21홈런을 터뜨린 강정호의 파괴력을 잊지 못하는 것이다.

 

최근성적 가중치가 아니라 솔직히 그냥 우리선수라서 올려치는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말대로 연속골? 어렵지 그럼 트랜스퍼마켓엔 왜 그 대단한 기록 쓴 선수 몸값이 저렇게 싼거냐?


객관적으로 쓴 위에 저 내 말이 편협한거면

대대손손 아스날 현지 골수팬 빙의해서 싸지르는 너는 도대체 뭐라고 표현해야하냐???

남들은 다르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너만 그렇게 생각하는줄은 알고 가라

제발 같은잣대로좀 봐라 애잔해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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