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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더비 최종우승자인데... 너무 ㅈ토토 으로보는경향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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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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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음껏 토토 비웃어 봐라 다음 시즌 솔샤르는 마샬과 함께 결과로 보여줄거다

솔샤르 소신으로 말하면 토토 나쁜감독은 아니라고봄


루크쇼인터뷰같은거 보면


선수케어같은 점에서 분명히 역량은 있음


문제는 전술이나 선발기용같은 점에서 경우의수가 없음


좀 과장해서 원툴 선발11명 고정시키고 가는 느낌임


하지만 맨유라는 거대 구단을 이끌면서 2년 반동안 아무런 트로피를 따내지 못했음에도, 그는 3년의 재계약을 선물받았고, 이는 아주 운 좋은 일이라 할 수 있다.




선데이월드의 기자 케빈 팔머의 지난 트윗을 보고, 맨유가 지난 5년간 600m 파운드의 넷스펜드를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같은 기간 리버풀의 넷스펜드는 160m 파운드였다.




이는 꽤나 충격적인 수치들이고, 대부분의 리버풀의 영입은 클롭이 필요로 하지 않았던 잉여선수들이나, 루이스 수아레즈, 필리페 쿠티뉴와 같은 선수들을 판매한 자금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었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벌써 30m 파운드의 수익을 냈고, 이는 이브라히마 코나테 영입에 투자되었다.




 




맨유는 챔스 4회 우승에 빛나는 수비수와 세계에서 가장 높이 평가받는 유망주를 영입했고, 그 감독은 반드시 잉글랜드 혹은 유럽 내에서 큰 트로피를 가져오도록 기대받을 것이다. 당연한 일이다.




이는 맨유가 이번 시즌 반드시 진지한 우승경쟁을 해야한다는 뜻이기도 하고, 적어도 내년 4~5월까지는 챔피언스리그에서 경쟁을 하고 있어야한다는걸 의미하기도 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솔샤르는 큰 문제를 겪을 것이다.




필자의 의견으론, 골키퍼부터 해서 여전히 맨유에는 일부 포지션에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데 헤아는 지난 몇년간 환상적인 활약을 보여왔지만, 이젠 아니고, 딘 헨더슨이 그의 자리를 채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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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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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가장 견고한 경기력을 [ https://mtpolice11.xyz ] 선보인 세계 1위 고진영(24)은 캐나다와 한국에서 재충전 시간을 보냈다. 지난 2일(한국시각)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을 마친 뒤 그는 캐나다 밴쿠버로 가 친하게 지냈던 지인들과 짧게 휴가를 보냈다. 그곳에서 고진영은 지인들이 준비한 우승 파티를 통해 행복한 시간도 보냈다. 이어 국내로 들어왔던 고진영은 친할머니, 외할머니 등과 함께 강원도 지역에 여행을 다니면서 머리를 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