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음시즌 안사준다고 징징거리고 노마진 비아 위약금 엔딩 예상함

토트넘은 무조건 리빌딩해야되는데 콘테한테 노마진 비아 리빌딩 맡기는건 좀 아니지 않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의견이 확실히 갈리는 조르지뉴는 이번 시즌 대부분 동안 견고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압박을 받으면 어려움을 겪지만,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처럼 유럽 대회에서는 경기를 쉽게 지휘했다. FA컵 결승에서 그의 퍼포먼스는 형편 없었고, 아스널전도 마찬가지였다.

시즌이 종료된 이후, 그가 7골(모두 PK)로 팀내 프리미어 리그 최다 득점자가 된 것은 공격수들의 폼을 보여준다. 7

은골로 캉테

에버튼은 수요일 카를로 안첼로티의 후임으로 전 울브스 감독인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안첼로티의 대체자를 찾기 위한 회의가 계속되면서 에스피리투 산투는 에버턴 이사회에서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최우선 목표에 위치한 것으로 보인다.

구단주인 파하드 모시리는 누누 감독 밑에서 울브스의 발전에 큰 인상을 받았으며, 현재 팀에서 일하기에 아주 적합한 감독으로 보고 있다.

웨스트햄 감독인 데이비드 모예스 또한 클럽을 떠난지 8년만에 구디슨 파크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는 후보 중 하나이다.

구단은 올 여름 이적 시장이 영입과 방출로 바쁜 시간이 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하고 있으며, 에스피리투 산투가 구디슨 파크에 우승 트로피를 가져올 수 있는 팀을 꾸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믿고 있다.

에버튼은 그를 성공에 굶주린 후보로 보고 있으며, 시즌 말에 울브스에 의해 경질된 후 그가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에스피리투 산투는 포르투갈에 남아 있으며, 이번주 크리스탈 팰리스와 회담을 나눴다.

에버튼을 감독했던 모예스는 웨스트 햄에서의 인상적인 시즌을 마친 후 많은 에버턴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을 것이고 또한 이사회의 지지를 받을 것이다.

모예스는 아직 웨스트햄과 3년 연장 계약을 맺지 않았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모예스가 현재 에버튼의 선수단의 분명한 적임자가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웨스트 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진들과는 현저하게 다르다고 생각한다.

에버튼이 논의한 다른 후보들로는 전 에버튼 감독인 마르코 실바와 비토르 페레이라가 있다.

누누의 동료인 비토르 페레이라는 이번 주 라치오 감독직과 링크가 있었고 에버턴 감독직 또한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라파 베니테즈,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스티븐 제라드를 포함한 다른 후보들은 현재로선 멀어 보인다.

만약 이번 시즌 발롱도르 투표가 득점 스탯들에 의해서 좌우되지 않는다면, 후보로 언급되어야 할 캉테를 묘사할 최상의 표현들이 충분하지 않다.

누버지의 에버튼 침공이 시작될것인가? 그리고 제라드? 제라드는 에버튼은 절대 안가지 더비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