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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고르게 받은게 보기좋다 특히 챔스는 노마진뜻 모두가 다 하나씩은 해줘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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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식 그래도 노마진뜻 나이가 어리니까 기다려볼만하다고 생각하긴함... 몇몇경기에선 뛰어나긴했지만 부상때문에 폼이 좀 하락한게 영향이 있긴한듯...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결과가 좋으니 대부분 노마진뜻 동의


16강 지루 골 + 지예흐, 에메르송 골 (베르너, 풀리식 도움)

8강 마운트, 칠웰 골 (조르지뉴 도움)

4강 풀리식 + 마운트, 베르너 골 (뤼디거, 풀리식 도움)

결승 하베르츠 골 (마운트 도움)


팀에 월클 공격수는 없었지만 풀리식, 마운트 등이 중요 경기에서 골, 도움으로 공격 살리고 베르너는 성실하게 뛰어다니며 하베르츠, 마운트 등 공간 창출에 큰 역할 했음


저 공격 포인트 시트만 보더라도 정말 팀 11명이 유기적으로 연계하면서 어떻게든 골을 만들어냈음


보내면 첼시 망함

적어도 현재 첼시 내에서는 조르지뉴 대체할 자원이 없음

약점은 많아도 경기 운영에는 필수적임

물론 확실한 대체 자원 있으면 내보내야될 선수라고 생각함

그 전까지는 맘에 안 들어도 써야지 뭐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욕하고 꺼졌으면 좋겠을 정도로 싫어하지도 않고 경기 뛸 수 밖에 없었다 봄

얘를 닥주전으로 쓸 수 밖에 없는 첼시 선수진 잘못이지

램파드 아래에서는 정기적으로 출전했지만, 투헬의 아래에서는 출전 기회가 적었던 주마에게는 이상한 시즌이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5골을 기록한 것은 훌륭하지만, 1월 이후 3경기 연속으로 출전한 적이 없었다. 7


벤 칠웰


CHO(칼럼허드슨오도이) 나오면 ㅈㄴ 잘하던데 왜 못나오는지 아는분


알론소가 배제되고, 에메르송이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하자 칠웰은 1월까지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했고, 결국 완전히 기진맥진한 것처럼 보였다.


투헬이 부임하고, 알론소에게 출전 시간이 주어지면서 칠웰이 휴식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투헬도 칠웰을 출전 시켰고, 그의 역할을 해냈다.


칠웰은 왼쪽 윙백 롤에 대해서 배웠고, 시즌의 마지막 6주간 센세이셔널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도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레스터에서 거액의 이적료에 이적한 이후 좋은 데뷔 시즌을 보냈다. 8 


리스 제임스


탄코 8점은 줘야한다고 생각함. 경기 볼 때마다 투헬 전술 핵심 중 하나임. 전술적 이해도가 높아서 빈공간 침투나 상대 우측 교란하는데 뛰어남. 수비는 말할 것도 없고


투헬은 처음에 리스 제임스에 대해서 확신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고, 그 대신에 칼럼 허더슨 오도이를 윙백으로 출전시켰다. 하지만, 곧 자신의 자리를 찾아왔다.


제임스는 훌륭한 시즌을 보냈고, 시즌 막바지에 백스리의 스토퍼로 출전하면서 다재다능함도 보여주었다. 그는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라힘 스털링을 철저히 봉쇄했다. 8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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