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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이번 유로도 최고 MAX88 시청률 찍었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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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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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얘들은 다 이스포츠 MAX88 본다면서 축구가 망해간다는데 이스포츠 보면 축구 못보는 것도 아니고 무슨ㅋㅋ

근데 발언 보니까 라울은 돈 안된다/ 베컴은 30m이나 MAX88 벌어다준다 등등

발언만으로도 문제될게 많잖아

게다가 슈퍼리그 만드는거 인터뷰 할때 '이대론 축구가 죽는다' 이러면서 축구를 살리기 위해 하는것 마냥 언플했는데

정작 옛날부터 선수를 돈으로만 보는 발언이 있다는게 좀 그런데?

MVP: 라힘 스털링 - 설명이 거의 필요하지 않다. 슈팅과 드리블 스탯은 믿을 수 없을 정도이며, 그가 꾸준한 위협이 되었음은 말할 것도 없다.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은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차별과 인종주의에 맞섰던 그의 노력이라 할 것이다.


그래도 사람은 그정도위치면 사석에서도 발언을 조심해야지 그것도 당시 레알회장을 노린다는 양반이 다른 사람도 아니고 라울한태 그러면 안됐음

사석에서 개인적인 발언도 조심해야하는법임 그리즈만봐 과거에 사석에서 지들끼리 인종차별한거 들켜서 욕처먹는것처럼


[대런 루이스]

스털링 케인 키에사

포그바 페드리 필립스

스피나촐라 스톤스 보누치 워커

돈나룸마

MVP: 라힘 스털링 - 첫 경기인 크로아티아전에 그가 선발 출전하면 안 된다는 시선에 보란듯이 결승골로 화답했다. 케인이 많은 득점을 기록했지만, 스털링은 경기에 차이를 만들어냄에 있어 가장 영향력이 큰 선수였다. 그를 MVP로 꼽는 것은 너무나 쉬운 일이다.




[사이먼 버드]

스털링 케인 올모

조르지뉴 페드리 라이스

쇼 카예르 매과이어 워커

슈마이켈

MVP: 라힘 스털링 - 잉글랜드의 핵심 도우미이자 득점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해냈다. 끊임없는 움직임, 엄청난 성가심과 스프드를 보여주며 웅크러든 수비 주위로 움직이는 그를 마크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브렌트에서 온 소년은 특출남을 뽐냈다.


저할아범 원래 좀 이상하긴하는데 축구를 돈되는 스포츠 상업화시킨 장본인이라 누구도 대놓고 뭐라할 사람이 없을걸.

그때는 상상도못하던 갈락티코를 만들었고 그때부터 축구로 돈을 굴려 부자들이 축구클럽 인수하고 스폰서들 많이 땡겨오고 티켓값이랑 중계비 점점 많이 붙고 그렇게 돈이 되고 다시 선수 연봉 및 선수구매에 쏟고...

물론 자본축구의 단점도 있지만 장점을 극대화시켜서 선순환시킨 양반이 저양반임

MVP: 스털링(9표)

공격수: 스털링(10표)

미드필더: 페드리(10표)

수비수: 스톤스(6표)



-득표 순 베스트 11 (괄호 안은 동률)

스털링 케인 키에사

조르지뉴 페드리 (필립스, 베라티, KDB, 라이스)

멜레 스톤스 (보누치, 매과이어) 워커

슈마이켈


"내가 끝나기 전에 내가 마드리드를 끝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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