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중인걸 구단과 내부기자가 필름형 프로폴리스 효능 몰라서 난리가 나고 팬드과 언론 모두 비난하니깐 그 사실은 당일이 아닌 다음날에 말하는 선수가 있다?

원래 일반 직장에서 이직을 필름형 프로폴리스 효능 갈때도

완전 "확답"을 받고 "계약서"까지 써놓은 다음에

사직서내고 가는건데

케인은 맨시티한테 확답 받아놓은거 맞음?ㅋㅋㅋㅋㅋㅋ

실제 공식 비드도 한번도 안했고 맨시티서 그릴리쉬영입때문에 케인은 160m 안 맞춰준다는 기사 계속 나오고

레비는 NFS인데

지금 이대로면 그냥 새된거야

시티가 너 그릴리쉬랑 비슷한 급이래 이 ㅂㅅ아.

그릴리쉬보다 돈 더줄 생각 없대.

해리 케인은 의무 자가 격리 기간을 시작하면서 이번 주말 프리시즌 훈련으로 돌아가기 위해 5일간의 코로나 검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케인은 이적을 강행하기 위해 이틀 연속 프리시즌 훈련을 결장했다 .

케인은 월요일 출근 예정이었지만 스포츠메일은 지난 48시간 사이에 카리브해 여행에서 돌아온 케인이  10일의 격리 기간을 완료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케인은 5일의 '해제 테스트' 절차를 수행할 예정이며, 이는 그가 음성 결과를 보일 경우 주말이 끝날 때까지 훈련에 복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케인의 훈련 복귀가 임박했음에도 불구하고, 케인은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나고자 하는 열망을 확고하게 유지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토트넘은 올 여름 케인을 팔지 않기로 그 어느 때보다 확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은 이미 토트넘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이번 주 회의에서 클럽에 그 결정을 되풀이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규혁이는 우리를 더 생각해준다. 숙소에서 표정도 전혀 어둡게 하지 않고 ‘수고했다’고 말해준다. 밝은 모습 안에 있는 어두움도 나는 잘 이해하기 때문에 더 잘 챙겨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규혁의 투입으로 인해 대한민국 U-20 월드컵 대표팀은 모든 필드 플레이어가 경기에 뛰는 경험을 했다. 팀이 하나가 됐다는 의미다. 이강인이라는 슈퍼스타를 보유하고도 원맨팀이 아닌 ‘원팀’을 만들어낸 정정용 감독의 리더십은 이번 대회 한국 축구의 최고의 수확이었다. 

-대회를 마친 소감은.

"정말 좋은 대회였다. 진짜 첫 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너무 감사하다. 좋은 추억이었다. 다음에 또 이렇게 좋은 대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좋은 형과 좋은 코칭스태프에 감사드린다."

-골든볼을 받고 마냥 기뻐하지는 못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