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수익이나 지출금만 봐도 자본력은 놀검소 충분히 있고 이번에 250m 빌려서 부채에 좀 더 여유 가지게 되는 건데

리버풀은 리즈의 공격수 하피냐와 계속 놀검소 연결되어 왔지만 이미 그는 리버풀과의 루머에 대한 심정을 말했다.

Futbol de Ingelaterra에 따르면 리버풀은 하피냐를 안필드로 데려오기 위해 £32m 상당의 제의를 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한다.

맨유또한 하피냐에 대한 관심이 있으며 하피냐는 지난 여름 렌에서 £18m의 계약으로 리즈로 이적했다.

하피냐는 아직 계약기간이 4년 남았지만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함께 안필드로 이적할수있다는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추측에도 불구하고 하피냐는 자신은 리즈에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하피냐는 지난주 UOL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리버풀과 맨유같은 빅클럽이 나와 계약하는데 관심이 있다는 추측을 들었을때 어떤기분인지 정의하기가 어렵다" 라고 말했다.

"저에게 사랑을 주시는 모든팬들을 포함해 매우 행복합니다"

"저는 남은 4년계약을 맺고있고 이런이유로 리즈를 떠날 생각은 없습니다. 저는 행복하고 다른사람들도 행복하게 만듭니다."

하피냐는 이어서 리버풀 공격수이자 브라질 동료인 피르미누가 지난해 여름 리즈에서 계약할때 처음으로 연락을 준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한 하피냐는 알리송과 파비뉴, 맨유의 3명과 친구라고 말했다.

"두 클럽에 친구들이 있다는것이 재밌습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스포르팅에 나와 1년동안 더 놀았던것같습니다. 그는 이제 거의 형이 다 되었어요." 하피냐는 덧붙였다.

"맨유에는 텔레스와 프레드도 있습니다. 또 리버풀에는 알리송, 피르미누, 파비뉴도 있죠"

"사실 피르미누는 여기에 처음왔을때 나에게 처음으로 연락을 준 사람입니다. 그는 아주 좋은 친구에요"

4-0으로 승리했던 세비야전에서 4골을 넣은 것은 월드컵을 우승했던 지루의 화려한 커리어의 최고의 순간들 중 하나였으며, 그가 여전히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번 시즌 31경기에 출전해서 11골을 넣었지만, 투헬 아래에서 정기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6월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클럽을 떠날 것으로 보이지만, 첼시의 팬들은 그의 공헌에 많은 감사 인사를 보낼 것이다. 7

칼럼 허더슨 오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