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맨

프랑스에서 주전 성공 독일 이적 브런치 먹튀 말안해도 알지 권창훈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헤르타 베를린 가도 브런치 먹튀 재미있을 것 같다 ㅋㅋ

핀란드와 덴마크의 유로경기에서 심정지를 브런치 먹튀 당했던 에릭센은 다음주 인테르에 돌아온다. 우선 동료들과 인사하고,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이 검사는 코펜하겐에서 심어진 심장 제세동기가 제거 가능할지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줄 테스트이다.




이번 메디컬은 그가 인테르로 돌아와 최고 수준의 플레이가 다시 가능할지에 대한 대답을 제공할 것이다. 만약에 긍정적인 결론이 내려지더라도, 에릭센은 6개월동안 경기를 뛸 수 없다. 재활의 전 과정을 거쳐야만 인테르 피치로의 복귀가 가능할 것이다. 




만약 제세동기를 제거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내려진다면, 에릭센은 세리아에서 뛸 수 없다.(이탈리아 외에서만 가능할 것이다) 




인테르 감독인 시모네 인자기는 그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공식 인터뷰에서 "감독으로서 매우 기대했던 선수였기 때문에 그에게 일어난 일이 유감이었습니다."라고 말하며 에릭센에게는"코치로서 두 팔 벌리고 기다리고 있을테니 걱정 말고 푹 쉬어라"라고 말했다.




에릭센은 지난시즌 세리에에서 26경기 3골을 기록하며 인테르의 11년만의 스쿠데토 우승에 기여했다.



박병호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전에서 1-7로 뒤진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KT 선발 김민수의 5구째 슬라이더(시속 125㎞)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올 시즌 14번째 이자 통산 300번째 홈런이다.

 

박병호는 KBO 역대 14번째이자 히어로즈 소속 선수로는 2010년 송지만(현 KIA 타이거즈 코치)에 이어 두 번째로 300홈런을 달성했다.

 

2005년 LG 트윈스에 입단한 박병호는 2011년 넥센으로 트레이드된 뒤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 연속 홈런왕에 올랐고, 2014~2015시즌에는 KBO리그 최초로 2년 연속 50홈런을 기록했다.

 

 

 

상주는 5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10라운드에서 전북을 1-0으로 꺾었다. 상주는 최근 4경기 연속 1-0 승리를 거두며, 6승2무2패(승점20)로 3위를 지켰다. 반면 선두 전북(8승2패 승점24)은 5연승을 멈춰서며, 2위 울산 현대에 승점 1점 차로 쫓겼다. 

 

후반 8분 전북 이동국이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다. 발끝으로 볼 밑부분을 들어올리는 파넨카킥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맞아 득점에 실패했다. 오히려 후반 32분, 상주 강상우가 전북 수비수 홍정호에 태클을 당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직접 강력한 슈팅으로 성공시켰다. 

 

상주의 김태완(49) 감독은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처럼 민머리고, 축구스타일도 비슷하다. 팬들 사이에서 ‘펩태완’이라 불린다. 맨시티식 공격축구로 전북까지 잡아냈다. 특히 김 감독의 지시로 측면 수비수에서 윙포워드로 변신한 강상우는 6번째 공격포인트(3골-3도움)를 올렸다. 

 

배우 이순재(85)가 전 매니저 A씨의 폭로로 불거진 '갑질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