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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타로 재계약에 대한 진실 :오렌지 먹튀 아스날의 조심스러운 접근

한편 낸시랭은 최근 17번째 개인전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현재는 마이애미 아트페어에 참여 중이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즈의 재계약은 늘 어려워 보였고 협상은 중단되었습니다. 인테르는 라우타로의 연봉 요구액을 맞춰줄 경제적 능력이 없으며 지금 올해든 내년이든 팔기로 마음먹은것 같습니다. 

마르티네즈의 연봉 요구액은 6.5m이며 인테르의 제안 연봉은 4.5m로 그 격차가 너무나도 큽니다. 인테르는 라우타로의 이전 에이전트(하키미와 같은 에이전트)와 연봉협상에 합의점을 찾았으나, 라우타로는 현재 에이전트를 새로 바꾼 상태입니다. 이는 아마도 더 좋은 계약을 따내기 위한걸로 보입니다.

인테르에는 이제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러나 장회장은 주급 인상을 원하지 않고 선수들의 주급 삭감을 원합니다. 라우타로의 연봉을 3배로 올려주는 것이 불가능한 이유도 이것 때문입니다. 만약 뿌리칠수 없는 오퍼가 온다면 인테르는 그를 팔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계약이 1년 남는 내년 보다는 올해 파는것이 좋을겁니다.

라우타로는 아스날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를 위해서는 헉소리 나올만한 오퍼를 날려야 합니다. 하키미를 팔 당시의 상황과는 매우 다릅니다. 그를 판다면 인테르는 새로운 공격수 보강을 할것입니다. 인테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블라호비치 입니다.

계속 주시하는 것이 좋을겁니다. 아스날은 관심을 표했고 라우타로는 얼마전부터 조바심을 내고 있습니다.

라우타로는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어하고, 인테르는 그가 원하는 연봉을 줄수 없으므로, 아스날이 인테르에 적절한 비드를 하고 그에게 7m에 달하는 연봉을 안겨준다면 그를 가질수 있을 겁니다.

무슨 일이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인테르가 현재 팔수 없는 선수는 없습니다. 아마 유럽의 98%의 클럽들이 그럴겁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라우타로를 사고 싶은 팀은 미친것같은 돈을 써야만 할 겁니다.

4위는 메이저리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ㆍ4.7%)가 차지했으며, ‘피겨의 전설’ 김연아(은퇴)와 프리미어리그 기성용(뉴캐슬)이 나란히 3.9%의 지지율로 공동 5위에 올랐다. 김연아는 현역 은퇴, 기성용은 국가대표팀을 은퇴한 이후에도 변함 없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점이 이채롭다.

뒤이어 박지성(은퇴ㆍ3.2%)이 7위에 올랐고, 박찬호(은퇴)와 현역 축구대표팀 수문장 조현우(대구), 이대호(롯데)가 1.5%의 지지율로 공동 8위에 올라 상위 10걸에 이름을 올렸다. 그 밖에도 1%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한 선수로는 프로골퍼 박인비, ‘빙속 여제’ 이상화(은퇴ㆍ이상 1.2%)가 있었다고 한국갤럽은 밝혔다.

노조는 이번 사고 책임이 방송사인 CJ ENM과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치하우스에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