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얘네는 선수판매 하나도 안하는거 더에이 먹튀 같은데 도대체 100m이 어디서 나오는거임???

football.london은 윌록이 레스터의 매디슨 딜에

​더에이 먹튀

포함될 유력한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보고 있다.

존 퍼시, 제임스 더커, 마이크 맥그라스

잭 그릴리쉬는 맨 시티와 6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비싼 선수가 되었다.

맨 시티는 그의 계약서에 있던 조항인 바이아웃 금액 £100m을 지불하면서 그릴리쉬를 데려오는 것에 성공했다.

그릴리쉬가 시티와 맺은 계약은 2027년 까지로, 6년 짜리이며 주급 £380,000(보너스 포함)을 수령하는, 리그에서 가장 많이 받는 선수 중 한명으로 만들어 준다.

시티는 여전히 £150m 짜리의 몸값을 가지고 있는 해리 케인을 쫓고 있으며, 다시 한 번 프리미어리그 레코드 이적료를 깰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릴리쉬 이정도 아닌거 같은데. 흥민이급 아님? 골 어시 생산력 훨씬 못미쳐도 팀이랑 다른 영향력이나 개인능력 감안해서 비슷한급 같은데

위기에 빠진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12일 지네딘 지단(47·프랑스) 전 감독과 2022년 6월 30일까지 감독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레알은 지난해 11월 지휘봉을 맡겼던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을 이날 경질했다.

레알은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 3위(16승3무8패·승점51)에 머물고 있다. 1위 바르셀로나(승점63)에 크게 뒤져 우승은 물 건너간 상태다. 지난 6일 아약스(네덜란드)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선 1-4로 참패를 당하면서 탈락했다. 또 코파 델 레이 4강전에선 라이벌 바르셀로나에 졌다. 그러면서 선수단 내부의 불화설도 끊이지 않았다.

위기에 몰린 레알 마드리드의 차기 감독에는 조제 모리뉴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지만, 레알의 주축 선수들이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레알은 약 10개월(284일) 만에 지단 전 감독을 다시 데려왔다. 지단은 2016~17시즌부터 레알을 맡아 유럽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이뤄냈다.

지단 감독은 지난해 5월 말 “레알은 계속 승리하고 변화해야 한다”면서 깜짝 사퇴를 선언했다. 그런데 레알이 올 시즌 최악의 성적을 거두자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SOS를 쳤고, 지단 감독이 수락한 것이다.

사고뭉치 격투기 스타 코너 맥그리거(31·아일랜드)가 이번엔 폭행 시비에 연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