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은 그렇다 쳐도 뎀벨레가 토토 핫 넷마블 외모 비하하는게 맞냐?? 얼탱이가 없네 진짜 ㅋㅋ

우스망 뎀벨레와 앙투안 그리즈만이 토토 핫 넷마블 호텔방에서 수리기사들을 비웃는 영상이 떠돌기 시작했다. 이것은 꽤 예전의 영상이다, 영상 속에서 뎀벨레는 아시아인의 문화와 외모를 조롱한다.

영상이 언제 녹화된건지는 알 수 없다, 그리즈만의 머리 상태로 보아 최근의 영상은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SNS 상에서는 바르셀로나가 일본 투어를 진행하던 2019년 여름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프랑스 언론들은 아직 이 사건을 다루지 않았다.

뎀벨레가 영상을 찍고 있기 때문에 영상 속에서는 그의 다리만 나온다. 그리즈만은 잘 나오지만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그러나 뎀벨레가 하는 말은 명확하게 들린다.

"고작 플스하려고 저런 못생긴 얼굴들 봐야하는 게 부끄럽지 않냐?"

"시발, 저건 무슨 언어야"

"너네 나라는 더 발전해야 돼"

또한 뎀벨레는 그들을 줌인하고 비웃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 모두는 그 적막감을 느꼈지, 왜 안그랬겠어? 우리는 흐름이 좋았고 최고의 모험을 하고 있었어. 하지만 내가 이왕 그 일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네 공헌을 평가해 본다면, 너는 가장 필요할 때 스스로를 바쳐 앞으로 걸어나온 멋진 수비수였고 멋진 사람이었어.

배댓예상)그들만의 신 메좆도 눈찢음 걍 그 구단 종특인듯?

그리고 여기 인생이 나에게 가르쳐준 사실이 있어. 좋은 일에 감사하기 위해서는 좆같은 일도 맛 봐야해. 때를 가리지 않고 스스로 그렇게 많이 자원하다 보면, 실수를 할거야. 가레스, 너는 실수를 했지. 하지만 앞으로 나섰잖아. 그리고 이제는 그걸 보내줘야 할 때야. 남은 우리가 너를 잡아줄 수 있게.

너를 보면, 가레스, 내 옛 팀 동료들을 보는 것 같아. 또, 한 명의 친구가 보여. 이 나라를 흔들었던 믿을 수 없이 멋진 것을 함께 나눈 사람들 말이야. 그 때로 돌아가서 그 기분을 한 번 더 느껴봤으면 좋겠어. 함성, 아드레날린, 골을 넣고 오른 팔을 공중에 휘 젓는 것, 신경세포를 조정해서 너에게 확신을 줄 수 있다면 좋겠어. 우리 중 누구도 너를 용서할 필요는 없어. 용서할 거리가 없기 때문이야. 난 너를 보며 잉글랜드를 보고, 또 나 자신을 봐.

프랑스 월세도 비싸지만 돈 주고 살라고 해도 안 산다ㅋㅋㅋㅋㅋ 한국, 일본 도시들이 훨씬 발전했구만

돈 많으면 너네가 길거리 노숙자 집시 소매치기나 어떻게 처리 좀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