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쪽에선 챔스 경험도 없는, 리그에서 돋보인지 1년차인 토토 픽 선수를 10m 넘게 주고 살 생각이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저 자리에 0명이라 꼭 주전급 영입해야했음

토토 픽

포백에서 재앙인 건, 비엘사가 잘 다뤄야지 뭐 ㅋㅋㅋ

비엘사가 경기 중에도 쓰리백 포백 잘 와리가리도 하고, 원래 수비 방식도 1대1 마킹이라 뚫리면 걍 터지는 건 지금도 매한가지라 포백에서 잘하네 못하네는 당장 큰 걱정은 아님

오히려 닥주전으로 30경기 이상 뛰면 좋겠는데, 자잘하게 부상 달고 산다 그래서 걱정임

로맹 페라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세인츠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행복하며 이 모험을 빨리 시작하고 싶습니다."

버트란드가 나간게 노예처럼 굴려지니 휘틀이 어쩔 수 없이 오버래핑 빼고 쓰리백 스토퍼처럼 기용해서 불만생긴 이유도 큰듯

"저에게 최고의 클럽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독님은 저에게 클럽의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고 그것은 저에게 매우 중요했습니다."

모하메드 부합시에 따르면 PSG는 바이날둠, 라모스, 하키미, 돈나룸마를 영입했지만 멈출 생각이 없다고 한다.

PSG는 이제 공격쪽을 보강하기 위해 호아킨 코레아를 노리고 있으며 라치오와 협상단계에 돌입했다.

일 메사제로가 발표한 정보에 따르면 레오나르두 단장은 하피냐 알칸타라의 딜 포함 여부를 문의한 뒤 사라비아를 포함해 1,000만 ~ 1,200만 유로를 오퍼했다고 한다.

하비에르 카예하 (감독)

키케 알바레스 (수석 코치)

호세 로메로 (물리 트레이너)

루이스 미로 (분석가)

헤수스 우나누아 (기술 보조)

호세 안토니오 모르가 (피지컬 코치)

네나드 냐라디 (피지컬 코치)

하비에르 바르베로 (골 키핑 코치)

다미안 수아레스 (동영상 분석가)

존 주빌라가 (비디오 분석가)

훌렌 카스텔라노 (스포츠 공연사)

마리오 페레즈 (물리 회복사)

이니고 시몬 산타 마리아 (물리적 회복사)

하비에르 바리오 (팀닥터)

시기 프레도 미란다 레이 바 (팀닥터)

하비에르 페레즈 엘로리에타 (물리 치료 서비스 책임자)

라울 구티에레스 (물리 치료사)

디아스 데 알다 (물리 치료사)

알바로 세비야 (재료 관리자)

데이비드 예베네스 (재료 관리자)

니코 데 실바 (영양사)

루이스 케니다 (대표)

반면 라치오는 2,500만 ~ 3,000만 유로를 원하고 있다고 한다, 딜이 이뤄질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그는 전술과 경기 방식에 대해서 얘기를 해주었고 그의 플레이는 저의 플레이와 비슷합니다. 느낌이 매우 좋았기 때문에 지금 저는 여기에 와서 너무 행복합니다."

아프게 한다고? 아니, 좆까. 난 웃고 있고, 자랑스러워. 잉글랜드가 자랑스럽고, 네가 자랑스러워.

이런 기반도 여전히 맨체스터에 있고 절친 도넛맨도 있는데다

맨유에서는 보드진으로 일할 기회를 준다고 해서 남음

아마도 기술이사(테크니컬 디렉터) 같은걸 하지 않을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