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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했던 리버풀, 1275억이고 뭐고 계속 레비트라파는곳 조용할예정으로 바꿔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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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릴리쉬가 맨체스터 레비트라파는곳 시티에 가져다 줄 수 있는 것, 펩의 8번 선수로서의 계획과 그가 발전할 수 있는 곳

근데어차피 로테용이면 바르보사도 긁어볼겸 레비트라파는곳 나쁘지않을려나


아스날의 다음 행보는 알렉스 루나르손의 알타이 SK


​잭 그릴리쉬는 패스를 하든 공을 점유하고 있든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창의적인 선수 중 한 명으로 맨체스터 시티가 그릴리쉬를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적임자라고 생각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영입 과정은 진전된 단계에 있으며 25세의 그릴리쉬는 비록 그의 영입이 확실히 몇 가지 선택 문제를 제기할지라도 맨시티가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면서, 표면적으로는 그가 맨시티의 플레이에 훨씬 더 날카로움을 더할 것이다.


하지만 그의 재능은 명백하고 만약 브루노 페르난데스, 사디오 마네, 메이슨 마운트,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손흥민, 케빈 데 브라위너와 비슷한 숫자의 기회를 만들고 있다면, 맞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오픈 플레이와 어시스트로 만들어진 총 기회, 그릴리쉬는 바로 그것들과 혼합되어 있다.


얘 둘려면 왼쪽윙자리에 놔야되는데 얘도 결국 볼 많이 만져야되는애라 귄도안처럼 침투로 골넣는자리에 넣기엔 그렇고 스털링을 오른쪽으로 보내려나


아래 도표는 지난 시즌 그릴리쉬가 어디에서 기회를 창출하고 어시스트를 기록했는지를 정확히 보여준다.


지난 시즌은 아게로의 장기 부상과 제주스의 부진으로 인해서 시즌 초~중반까지 변형적으로 귄도안의 좌짤라 자리를 세컨톱으로 보이게끔 계속 침투시키는 역할을 했었고 영입된다면 좌우 메짤라 위치에 덕배랑 배치해서 계속 하프스페이스를 노리는 정석적인 형태의 4-3-3으로 돌아갈듯

윙어는 이미 포든-마레즈가 주전이고 스털링, 페란, 잔류한다는 전제 하에 베실바도 있으니 굳이 윙어로 돌릴 필요는 없어보임


불가피하게 통계를 90분당 수치로 나누면 그릴리쉬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오픈 플레이에서 두 번째로 많은 기회(1위 데 브라위너)와 가장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이 기사의 목적상, 모든 90분당 통계는 15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그릴리쉬가 만들어내는 많은 기회들은 공을 운반하고 난 후에 이루어지며, 그는 그 분야에서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렸다. 케인, 손흥민, 페르난데스만이 볼 운반에 이어 더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손흥민, 마커스 래시포드, 하비 반스만이 볼 운반에 이어 더 많은 골을 기록했다.


가싯 여태까지 나온 기사들은 기자들 개인 사견이 엄청 들어가있어서 신뢰도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다시 말하지만, 그는 하비 반스를 제외하고 그가 얼마나 위험한지 그리고 그가 공을 가지고 얼마나 많이 달리는지 강조하는 모든 선수들보다 훨씬 적은 시간을 뛰었다.


물론 그릴리쉬가 빌라 내에서 상징적인 선수라 영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8월 2일이 그릴리쉬가 휴가 복귀하는 날이라 그때 이후가 본격적인 빌라와 시티간의 사가 맞대결이라고 생각함


먼거리부터 공을 운반하는 것은 보통 중앙 수비수와 미드필더가 자주하는 것이며, 총 운반 거리 순위는 후벵 디아스, 해리 매과이어, 루크 아일링 같은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그릴리쉬는 전체 리스트에서 12위이며순위권 내 유일하게 공격수로 분류된 선수이다.


윙포는 좌포든 우털링 메짤라는 좌릴리쉬 우덕배 이렇게 가는게 잘쓸거 같네요.추천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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