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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카시야스 여친 (지금은 전부인) 진짜 개좆같긴함 mom도메인 이카르디 와이프 완다랑 비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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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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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도부터 내부에서 mom도메인 말나왔고 결국 무리뉴가 칼 빼든거 보면 걍 객관적으로 봐서 카시야스 본인이든 전부인이든 문제가 있던 건 팩트인듯

근데 엘클경기앞두고 훈련에 mom도메인 지각은 진짜 아닌거같은데 다른 선수들은 시간이 남아돌아서 제시간 맞추는것도아니고 직장에서도 지각하면 말단에게 까지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근무돌입인데 이건 카시야스급에서 좀 아닌거같다 그리고 윗글에 완다썅년과 비빔글은 존나 인정 ㅋㅋ 개간년


물론 키엘리니는 경기를 3일에 한 번씩은 못 뛸거다

가끔 휴식이 필요할 수 있고 


경기 초반에 일어난 일 때문에 약간의 부상을 입기도 하겠지만 둘 다 최고 수준에 도달 할 준비가 돼 있다 "

사실 그냥 허리쯤이나 등쯤 잡아서 당겼으면 논란 안됐을텐데… 목덜미 잡아채는건 잘못하면 머리부터 땅에 닿으면 어후..

옛날에 바르트라가 베일한테 뚫려서 골 내준 그 유명한 장면

칼럼이었나 어딘가에서 경험 있는 수비수였으면 베일이랑 스피드 경합 안 하고 파울을 했을 거라고 하던데

그런 느낌인 듯

"카시야스가 언제 여자친구와 사이가 안좋은지 알 수 있어 그때는 걔 정신이 다른데 팔려있거든"

- 뻥글랜드와 이탈리아의 유로 결승전 후반 종료직전 키엘리니가 사카의 유니폼을 잡아당기는 장면을 두고 벌어짐.




-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많은 영국사람들이 재경기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며 잉글랜드가 편파판정의 희생양이 됐다고 생각함.




- 영국국민의 6만명 이상이 이 청원에 동참했다고 알려짐




- '기브미스포츠'는 이 의견에 반대하며, 심판의 행동은 옳았다. 다만 '이탈리아가 11명의 플레이어로 정규시간을 마친것은 운이 따랐을 수도 있다' 라고 언급함



"걔는 어린 애 같아 마치 작은 강아지나 꼭두 각시 인형 같다고"




"우리가 우승을 걸고 싸웠던 엘 클라시코 그때 걔는 훈련에 지각했어 이유가 여자친구와 말 다툼이야. 이게 말이 되냐?"




"나는 카시야스 여자친구 사라 카르보네로 조금도 믿지 않아."




"그런 유형의 여자들은 알다시피 돈과 명예에 열광한다고 그 여자는 자기가 영화 배우라도 된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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