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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라는 백업으로 쓸만한데 나머지 색기들은 ....블랙캐슬 먹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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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라는 원블랙캐슬 먹튀 래 드리블만큼은 탑클라스였음. 하부리그 상대로 양학하기 딱 좋은 스킬풀한 선수. 지난시즌 컵대회때도 잘했고. 근데 압박심한 리그오면 드리블만통해서 좆망하는거

허문회 롯데 자이언츠 감독(48)이 첫 블랙캐슬 먹튀 퇴장을 당했다. 투수교체 규칙을 어기면서 일어난 어이없는 해프닝이었다.

 

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 말 NC 공격. 선발투수 장원삼이 선두타자 박석민에게 볼넷을 내주자 노병오 롯데 투수코치가 마운드로 향했다. 노 코치는 장원삼, 포주 김준태와 이야기를 나눈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하지만 타석에 모창민이 들어서려는 순간 다시 노 코치가 마운드로 향했다. 그러자 김병주 심판이 막았다. 하지만 노 코치는 이미 파울라인을 넘어섰다. 그러자 심판진은 노 코치를 제지한 뒤 롯데 벤치로 가 설명했다. 잠시 뒤 허문회 감독은 더그아웃을 떠났다.

 

KBO 공식야구규칙 5.10 (l) 마운드 방문에 따르면 감독이나 코치는 동일 타자가 타석에 있을 때 또 다시 그 투수에게 갈 수 없다. 아울러 감독이 이미 한 번 마운드에 갔으므로 같은 이닝, 같은 투수, 같은 타자일 때 또 다시 갈 수 없다는 심판원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감독이 두 번째로 갔다면 그 감독은 퇴장이다. 결국 허 감독은 퇴장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롯데는 이날 경기도 내주고 말았다. 장원삼은 7회 다시 추가점을 내줬다. 6이닝을 버텨줬으나 6실점(5자책)하고 결국 교체됐다. NC는 나성범의 시즌 14호 홈런 등을 앞세워 6-2로 이겼다.

 

올시즌 입단한 신인 최지훈도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우투좌타인 최지훈은 동국대 시절 공·수·주 3박자를 갖췄다는 평을 받았다. 스프링캠프와 국내 연습경기에서 맹타를 휘둘러 이진영 타격코치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개막 초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최지훈은 첫 선발 출전한 5월 27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3안타를 때려내며 주전으로 도약했다. 32경기 타율 0.318, 3도루. 장타력이 아쉽지만 1군 무대에서도 빠르게 적응해나가고 있다.

 

대기록에도 불구하고 메시는 웃지 못했다. 선두싸움을 펼치는 바르셀로나는 이날 2-2로 비겼다. 전반 11분 메시의 코너킥이 디에고 코스타의 자책골로 연결됐다. 하지만 사울 니게스에게 전반 19분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5분 메시가 페널티킥 동점골을 터트렸지만, 후반 17분 니게스에게 다시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허용했다. 

 

2위 바르셀로나는 승점 70점(21승7무5패)에 그쳤다. 레알 마드리드(승점71)에 승점 1점 뒤져있다. 한경기를 덜 치른 레알 마드리드가 승리한다면 양팀 승점은 4점 차로 벌어진다. 올 시즌 5경기만 남겨둔 바르셀로나는 리그 3연패에 적신호가 켜졌다.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라리가가 재개된 이후 바르셀로나는 3승2무를 기록했다. 최근 3경기 중 2경기를 비겼다. 바르셀로나 선수단과 키케 세티엔 감독간의 불화설이 나오고 있다. 

 

 

 

휘문고를 졸업한 김대한은 2018년 고교리그에서 타율 0.500(42타수 21안타)을 올렸다. 63타석 중 삼진은 단 3개에 불과했다. 

 

2018년 아시아 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는 대표팀 4번 타자로 활약했다.

 

김대한은 또래 중 타격이 가장 뛰어나 프로 데뷔 전후 큰 관심을 받았으나 프로 첫해 1군 무대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김대한은 2019년 시즌 19경기에 출전해 15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올 시즌에는 1군 무대를 밟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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