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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라 이새끼 파리 7번에 어렸을때 유망주로 블랙존 먹튀 이름좀 날렸다 하더 리그 10골넣은적이 1819 1617 밖에 없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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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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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라야 항상 블랙존 먹튀 0.7인분은 해주고 베르바인은 터지기만 하면 괜찮을 자원이긴 하지

‘코리안 좀비’ 정찬성(33·코리안좀비MMA)이 블랙존 먹튀 브라이언 오르테가(29·미국)의 도발에 “침착하게 있으라”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3월 가수 박재범을 폭행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는 오르테가는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누가 ‘코리안 좀비’에게 계약서에 서명 좀 하라고 해”라는 글을 올렸다. UFC 페더급 랭킹 3위인 오르테가가 같은 체급 랭킹 4위인 정찬성에게 대결을 신청한 것이다. 

 

오르테가는 “너는 이미 여러 번 제안을 받았다”며 “시간 끌지 말고 팬들이 보고 싶어 하는 걸 보여주자”고 말했다. 

 

이에 정찬성은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왜 지금 못 가는지는 너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이동이 어려운 상황임을 언급했다. 

 

정찬성은 “만약 네가 한국으로 온다면 나는 7월에도 맞붙을 준비가 되어 있다”며 “침착하게 기다리고 있어라”고 반응했다. 

 

두 선수는 지난해 12월 UFC 부산 대회에서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오르테가가 훈련 도중 무릎을 다쳐 대결이 무산된 바 있다. 

 

이후 두 선수는 지난 3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48 대회에 게스트파이터로 참석해 마주쳤다. 

 

당시 오르테가는 자신과 정찬성 사이를 이간질했다며 정찬성의 통역을 맡았던 박재범의 뺨을 때려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오르테가는 이날 정찬성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관중석에 있던 박재범에게 다가가 손바닥으로 뺨을 때리며 “내가 너 때린다고 말했지?”라고 말했다.

 

앞서 정찬성이 ESPN과 인터뷰에서 누구와 대결하고 싶으냐는 질문에 “날 피해 도망간 오르테가를 굳이 잡고 싶지 않다”고 답한 것을 문제삼은 것이다.

 

이 인터뷰 통역은 박재범이 맡았는데 오르테가는 자신을 ‘도망자’, ‘겁쟁이’ 취급한 것에 불쾌감을 표하며 박재범을 폭행했다. 

 

이후 선수가 일반인을 폭행한 것에 강한 비판이 쏟아지자 오르테가는 폭행 사흘 만에 트위터를 통해 “박재범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다.

 

SK 와이번스는 팀 성적이 부진하지만 두 명의 신인왕 후보가 등장했다. 6년차 중고 신인왕 후보인 투수 김정빈(26)과 대졸 외야수 최지훈(23)이다.

 

2013년 화순고를 졸업하고, SK에 입단한 김정빈은 2017년 두 경기에 등판한 게 1군 기록의 전부다. 하지만 상무 복무(2018~19년)를 마친 뒤 기량이 급성장했다. 올시즌 불펜이 무너져 고생한 SK에서 김정빈은 마지막 보루 역할을 했다. 개막 이후 23경기 연속 무실점. 지난 28일 LG전에서 실점을 해 기록은 깨졌지만 여전히 0점대(0.40)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 6년차(군복무기간 제외) 이하, 30이닝 이하 투구 조건을 갖춰 신인왕 자격이 있다.

 

비밀병기는 유스가 갑툭튀하는게 비밀병기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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