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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팬들은 로컬 라이벌팀에 간다고 식스도메인 뉴스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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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레이로가 돌문 식스도메인 풀백에서 제일 믿을맨인데 팔려나? 안 팔았으면 좋겠는데

레알 마드리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식스도메인 라파엘 게레이로를 영입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Bild'의 보도에 따르면 , 카를로 안첼로티는 2023년까지 BVB와 계약을 맺은 레프트백의 열렬한 팬입니다.


 'Bild'에 따르면 도르트문트는 27세의 선수에게 최소 6천만 유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게레이로는 2016년에 1,200만 유로에 로리앙에서 왔으며 이후 세계 최고의 레프트 백 중 하나가되었습니다. 


그는 현재 포르투갈 국기대표팀에 있습니다. 헝가리와의 첫 번째 조별 경기(3-0)에서 게레이로는 첫 번째 득점을 하기도 했습니다. 


빅클럽이 게레이로 영입을 시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파리 생제르맹이나 FC 바르셀로나가 최근 몇 년 동안 그를 노렸고 BVB는 이를 저지했습니다.


하지만 6천만 유로 이상의 오퍼가 올 경우 승인이 주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갈락티코 1기 마냥 위에만 선수 사고 밑에는 적당한 유스로 돌릴거 같은데 굳이 쟤를?

지루 이새끼 마음 초조해진거 이해한다 범죄마랑 클라스 차이가 두단계는 위에있더라

이번에 그리즈만 mvp급 활약하고 우승하면 진지하게 국대 그리즈만은 지단도 한수 접어야할지도

아치라프 하키미는 PSG로 합류할 수 있다.




이제 정말로 하키미는 PSG 행이 유력해보인다. 그들은 보너스를 포함해 7,000만 유로를 오퍼했고 이는 인테르를 설득하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첼시가 완전히 경쟁에서 이탈한 것은 아니다, 그들이 준비중인 카드를 생각하면 말이다.




선수의 PSG 행이 유력해보이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우선 딜의 형태이다.




PSG는 첼시와 달리 온전히 현금으로만 이루어진 오퍼를 제의했지만 첼시는 선수를 포함한 딜을 제의했다. 인테르는 현금만으로 구성된 딜을 받아들이는 것이 더 유리한 상황이다.




또 하키미의 아내는 파리행을 선호한다, 스페인 국적의 아내는 여배우로 직업 특성상 파리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파리라는 도시에 대한 선호도 역시 높은 편이다.




인테르의 수뇌부는 하키미의 이적료 중 일부를 클럽에 재투자할 계획이며 이제 라우타로 마르티네즈를 지키기 위한 싸움에 돌입할 것이다.


바카요코의 미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나폴리에서의 임대 생활은 완전 영입을 고려할 정도의 퍼포먼스는 아니었다. 가투소를 따라 피오렌티나로 향할 가능성이 있었으나 이도 사라졌다. 첼시와의 계약이 2022년까지 남아있는 바카요코는 자신의 다음 행선지를 따져보고 있다.




오퍼를 받은 밀란 - 밀란은 본사에서 에이전트 마르코 브랑카를 만나 몇 가지 이적 대상을 논의했다. 이 리스트에는 바카요코도 있다. 바카요코는 밀란으로의 이적을 바라고 있고 말디니도 관심이 있지만 현재는 단순히 정보를 확인하는 정도였다. 첼시는 바카요코의 이적료를 최대한으로 받아내기를 원하며 15~20m을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밀란은 이정도의 금액을 투자할 생각이 없다. 논의는 나중으로 미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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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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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근데 왜 연장한거? 나같으면 어처피 첼시에서는 끝난것도알고 빨리 자계로나가서 즐기겠다
By 브루노 안드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