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랑

본인이 원하는것도 당장 뛸 수 있는팀 같으니 무료머니 지급 고민해서 잘 선택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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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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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버지 라이벌팀+무료머니 지급 주멘+손흥민라이벌팀인데 거기에 강인이 벤치멤버되면 그냥 국노팀되는건데

일단 현재 주전인 카스트로빌리가 아마 다음시즌 공미를 무료머니 지급 맡게될거같구요 이탈리아 국대급 선수를 이강인이 밀어내는건 무리일겁니다

오히려 공미자원은 포르투의 오타비우가 링크가 나고있고요

게다가 카스트로빌리를 중미로 내리기엔 이번에 포르투 챔스돌풍을 일으킨 세르지우 올리베이라가 올것이 거진 확정적이라 공미와 중미는 카스트로빌리와 올리베이라가 확고한 주전을 맡을것이고 나머지 한자리인 홀딩은 링크가 다 지나야 알겠지만 팀에서 데드볼 전문인 풀가르와 베로나시절 세리에 탑급 활약을 보여준 암라밧이 경쟁중입니다

따라서 진지하게 이강인을 노린다면 카스트로빌리의 로테이션 자원으로 노리는것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여전히 신태용 감독을 지지하는 인도네시아 팬들 "그에게 충분한 시간을 달라"

★ 풀햄의 감독인 스콧 파커는 


본머스의 감독직을 원합니다.(Talksport)




★ 웨스트햄과 아스톤빌라는 번리의 


크리스 우드(29)의 영입을 원합니다.(Mirror)




★ 웨스트햄은 첼시의 피에르 에크와(19)를 


영입할 것입니다.(Sky Sports)



인도네시아가 베트남에 4:0으로 패한 뒤, 신태용 감독이 인기 검색어에 올랐다. 다만, 비난하는 목적이 아니라 오히려 옹호를 받았다.




"나는 여전히 신태용 감독이 인도네시아 축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런데 문제는 인도네시아 축구협회가 그것을 원하고 있는지다."




"신태용 감독은 훌륭한 지도자다. 문제해결을 바로바로 할 필요는 없다. 그와 장기계약을 맺어서 우리에게 부족한 점을 고칠 수 있게 해야 한다. 예를 들어, 베트남은 지금처럼 되는데 몇년의 시간을 투자했다. 우리도 당장의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인도네시아 대표팀 내에서의 신태용의 장기 프로젝트는 완벽하게 지원받아야 한다. 정말로 훌륭한 대표팀을 원한다면 어중간해서는 절대 안 된다."




"우리는 인도네시아 대표팀의 서포터로서 언제나 이런 실망스러운 결과를 받아들이는데 익숙해져있다. 신태용 감독에게 미안한 마음이다. 한국인들은 여전히 신태용 VS 박항서 맞대결에 주목하고 있는데 그에게도 지키고 싶은 명예가 있을 것 아닌가. 그런데 이렇게 완패하다니...."




"나는 10년이라도 기다릴 수 있다. 코칭팀이 바닥에서부터 제대로 쌓아올려줄 수만 있다면 말이다. 신태용 감독은 장기계약으로 긴 시간을 부여받아야 한다."




"제발 진정해라! 누군가 이렇게 말했었지. 이 나라 사람들은 너무 근시안적으로만 생각한다고. 프로세스를 믿자. 베트남은 지금처럼 박항서와 성공을 거두기까지 수년이 걸렸다. 신태용은?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다."




"선수들은 엄격한 압박 속에 있을 필요가 있다."




"만약 신태용 감독이 이번 WC 2차예선이 끝나자 마자 해고된다면 도가 지나친 일이다. 지금의 인도네시아를 즉석라면에 비유한다면 이제 막 물만 올린 참이다."




"나는 신태용 오빠가 인도네시아를 지휘하게 된 것을 후회하지 않기를 빈다. 신태용 감독의 비전과 임무는 확실하다. 그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에서 받았던만큼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와 별개로 베트남은 초반부터 굉장히 진지하게 나오더라."




"불쌍한 신태용 감독은 15년이나 뒤처진 우리나라의 축구를 발전시켜야 한다. 그의 행운을 빈다."




한편, 같은 시각에 열린 태국과 UAE의 경기에서는 UAE가 태국에게 3:1 완승을 거두었다.



★ 아스톤 빌라는 플릿우드의 조쉬 피네이(16)의 


영입을 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쟁중 입니다.(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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