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모

아무리봐도 누누는 이번 시즌 8구역 먹튀 쉴드용 같단 말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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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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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8구역 먹튀 해리케인에 대해 침묵을 깨다

토트넘 보스 누누가 해리케인이 8구역 먹튀 이적을 하기 위한 강압적인 모습에 대해 침묵을 깼다.




케인은 이번주 가족과의 휴가를 늘리면서 바하마와 플로리다에서 시간을 지내며 프리시즌 훈련을 3일이나 불참했다.




원래 이번저 월요일 토트넘으로 돌아와 코로나 테스트를 받아야 했지만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외국에 남아있는것을 선택했다.




토트넘의 회장 다니엘 레비는 타 프리미어리그 클럽에 케인을 팔 생각이 없지만, 케인은 올 여름 떠나기로 약속한 "신사협정" 이 있다고 믿고있다고 한다.




예상대로 케인은 오늘 첼시와의 경기에서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았고, 누누는 이에 대해 코멘트하기를 거부했다.




"죄송하지만 지금은 해리케인에 대해서 말할수 없습니다. 경기에 대해서 얘기 해보죠, 경기 보셨나요?"




"제가 코멘트를 하기 싫다는게 아닙니다."




"저는 해리케인을 둘러싼 문제를 먼저 내부에서 서로 얘기를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외부에서의 말다툼을 피하기 위해서 말이죠. 먼지 이 문제에 대해선 우리끼리 해결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케인과 레비 회장 사이에 어떠한 해결점이 있을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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