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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서 공식 성명 내준 필름형시알리스 건 좋네 뎀벨레 그리즈만 둘 다 처음에 두리뭉술하게 넘어가려고 한 거 같은데 공론화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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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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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영상의 필름형시알리스 당사자들이 사과했지만 <- 저게 사과냐 나다 씹새끼들아 수준보다도 못하던데.

바르셀로나가 연봉 삭감 제시 하고 필름형시알리스 받아들이면 바르셀로나 돈 아껴서 좋고

삭감에 불만이면 다른팀 알아볼거고 산다는 팀 있으면 바르셀로나 돈벌어서 좋고

이거 아닐까?

그리고 연계에 있어서 성장하기도 했으나 여전히 경기 당 패스 횟수


는 17회에 불과하다. 그리고 지금보다 더 강도 높은 압박 속에서


홀란드가 잘 헤쳐 나갈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카르도나는 5번째 키커로 나서 실축. 아르헨이 결승 진출.


더비 카운티는 험(Humm)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험은 2008년부터 아일랜드에서 영업 중인 결제대행회사로, 2021년 잉글랜드로 진출함에 따라 자사 브랜드 인지도 확보를 위해 더비 카운티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그들의 로고는 한 시즌 동안 유니폼 상의와 하의 후면에 부착될 것입니다.



카르도나는 2017년 11월 수원에서 열린 한국과의 친선 경기에서 손가락으로 눈을 찢었던 선수. 


우루과이,콜롬비아 발베르데,카르도나 한국와서 눈찢은놈들인데 다 코파탈락했네 ㅅㅅ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나폴리의 스타인 피오트르 지엘린스키에게 관심이 있으며, 나폴리는 가격이 적절하다면 폴란드 국가대표 출신 선수를 희생시킬 수 있다. 이탈리아 언론사인 tuttosport 보도에 따르면, 나폴리는 5년전 우디네세에서 영입된 지엘린스키를 판매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27살인 지엘린스키는 2024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이탈리아 신문사에 따르면, 나폴리는 그에게 오는 오퍼를 검토할 의향이 있고, 유럽 여러 구단들이 지엘린스키의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가 나폴리에서 239경기를 소화한 지엘린스키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 있다.




젠나로 가투소 감독은 지엘린스키를 좀더 전진된 포지션에서 활용했고, 선수는 가투소 감독의 신임에 부응하여 2020/2021시즌동안 8골과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나폴리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까지 승점 1점이 모자랐으며, 재정적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나폴리는 가장 가치있는 선수중 한명을 희생시켜야 할지도 모른다. 그중에서 지엘린스키가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다.


FC 바이에른에서 올리버 칸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그는 자신의 직책을 위해 새로운 보스는 직원들에게 의지한다.






지난 7월 1일 올리버 칸이 칼 하인츠 루메니게의 뒤를 이어 FC 바이에른 뮌헨 A.G의 신임 CEO로 부임했다. 칸은 그날 클럽의 직원들에게 편지를 보냈다.




역시 돈이 최고다.. 진짜 이래서라도 아시안들은 더 악착같이 일해서 머니파워라도 가져야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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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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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스날이 브렌트포드와의 개막전 이전에 이적시장에서 빠르게 움직인다면 그를 영입할 수도 있을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칼럼 체임버스와 세드릭 소아레스가 여전히 스쿼드 멤버로 간주되고 있다고 얘기되고 있으며 이번 이적시장에 적절한 오퍼가 들어오지 않는 이상 다음시즌 그들은 여전히 기회를 부여받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