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슨 다카, 레스터로 23m 파운드로 천연비아그라 수박 이적 임박

팻슨 다카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브랜던 천연비아그라 수박 로저스의 최우선 영입 선수였다.

잠비아 출신의 공격수는 레스터의 영입 타겟이었으며 지난 시즌 42경기 출전 34골을 기록해 잘츠부르크가 오스트리아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도왔다.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스트라이커 팻슨 다카는 오스트리아 언론에 그가 레스터 시티로 23m 파운드의 금액으로 이적을 완료할 것이라고 얘기했다.

셀틱의 오드손 에두아르가 지난 몇 시간 레스터의 목표였음에도 불구하고 팻슨 다카가 먼저 이적하게 됐다.

브랜던 로저스 감독은 에두아르의 영입을 노리고 있었고 셀틱의 감독이었던 시절 그를 파리 생제르맹에서 영입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다카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잉글랜드로 날아가 레스터 시티로 이적하게 될 겁니다." 얘기했다.

"저는 잘츠부르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잘츠부르크는 제 두 번째 고향이 됐습니다. 여기에 올때마다 저는 행복할 것입니다. 하지만 프리미어 리그는 항상 저의 큰 꿈이었습니다."

22세의 다카는 레스터 시티가 항상 노리고 있는 향상할 가능성이 있고 가치를 더할 가능성이 있는 재능이다.

그는 잘츠부르크에서 오스트리아 우승을 차지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지난 시즌 42경기에서 34골을 기록했으며 리그에서는 28경기에서 27골을 기록했다.

4강은 1.5군돌리다 진거고 챔스도 좆같은전술탓할만한 경기였어서 둘다 딱히 공격수문제로 진게 아님ㅋㅋㅋ

담시즌도 비슷하게할텐데 케인온다도 저게 자 우승으로 바뀔것도 아니고 한시즌더 이대로돌려도됨

맨시티는 명예로운 대회들의 경쟁자가 되기위한 프로젝트를 실시하면서 상대 구단과 에이전트를 부드럽게 대하는 이적 방식으로 진행해왔었다.

하지만 그들은 요즘 어떠한 거래에서도 가격의 상한선을 두고 있으며, 이로인해 산체스, 매과이어 ,프레드, 마레즈 등의 선수들에 대해 손을 떼면서 그것을 증명하였다. 

사실은 시티의 스쿼드가 매우 좋기때문에 이적 타겟의 영입에 실패를 하여도 큰 타격이 없다는것도 영향을 끼쳤다.

그동안 그들은 몇몇 선수의 영입에 실패하였음에도 트로피들을 들어올리는데 성공하였으며 돌이켜 보면

시티가 그들을 대신하여 데려온 선수들이 더 나은 선수임을 증명하였기에 산체스, 매과이어, 프레드를 데려오지 못한건 시티에겐 행운일것이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팀을 떠나면서 공격수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커졌고, 케인이나 그와 같은 다른 최고의 공격수들을 계약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없었다면 그들은 자신들의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를 방출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몇달 전만하더라도 엘링 홀란드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지만 도르트문트는 홀란드에게 붙은 엄청난 가격표에서 조금도 물러서지 않을것 처럼 보인다. 그리고 맨유가 산초와 거액의 계약을 성사 시키면서 도르트문트는 굳이 홀란드를 현시점에 팔 이유가 사라졌다.

2.jpg [맨이브닝] 맨시티가 토트넘의 비현실적 요구에 케인을 이번여름 포기하려는 이유

로멜루 루카쿠도 어떠한 이적설도 나진 않았지만 구단의 레이더 안에 있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