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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트 별명 참 맛깔나긴 한다… 나치 먹튀 얼굴이랑도 매치가 잘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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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해서 나치 먹튀 좋네 근데 케시에는 어케 president가 됨? 잘해서?

다음 항목에서 다른 선수를 한명 찾으시오. (5점)나치 먹튀



(1) : "신사는 숙녀가 원할때 떠나지 않는 법이다." 델 피에로


(2) : "덴마크인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다니엘 아게르


(3) : "팀이 어려울 때 떠나는 것은 비겁한 짓이다." 앙투앙 그리즈만



"모든 것을 던져서라도 그것을 원했다. 그리고 마침내 손에 넣었고 그 이점이 있다. 이제 유럽에서 밀란이라는 이름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클럽은 그의 헌신에 대해 감사했으며 앞으로 그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 당신은 밀라노에서 평생 President로 남고 싶다고 했지만 떠난 이들도 있다. 돈나룸마와 찰하놀루의 선택에 아쉬움을 느끼나?




"물론 우리는 인생에 중요한 순간들을 공유했었다. 그리고 지금 지지오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키퍼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결정에 왈가왈부할 생각은 없고 난 오직 나에게만 집중한다. 다른 중요한 선수들이 밀란에 도착했다."




 - 이탈리아가 유로에서 우승한 이후 돈나룸마와 이야기를 나눴나?




"그의 즐거움은 나의 것도 맞기에 물론이다. 만치니 이탈리아의 성공을 잘 봤다. 조금 기대했었는데 터키와의 첫 경기에서 이탈리아가 가진 놀라운 힘들을 느꼈다. 돈나룸마 뿐만아니라 보누치, 크리스탄테와도 연락했다."




 - 지루가 밀란으로 왔는데




"지난 시즌 모두가 각자 최선을 다했기에 리그 2위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분명 이브라가 부재했을 때 공격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그가 경기장에 존재하면 우리 모두게에 안정감을 준다. 지루는 따로 나의 칭찬이 필요없는 선수다. 그가 밀란에 오게되어 매우 기쁘다."




 - 밀란을 제외하면 상위권 팀들의 감독이 모두 바뀌었다. 이게 장점으로 작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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