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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장기 부상만 아니었으면 손흥민하고 끝짱 먹튀 어시 주고 받을 관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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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멜라 한국인한테 끝짱 먹튀 악플도 많이 받고 고생했따...

풋볼 런던이 파악하기로, 알렉스 루나르손은 남은 시즌 동안 터키 구단 알타이에 합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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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슬란드 국가대표 선수는 지난해 프랑스 구단 디종에서 £1.5m의 이적료를 통해서 아스날로 합류했다. 




26살인 루나르손은 지난 12월, 카라바오컵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실수를 저질렀다. 그 이후, 지난 1월 브라이튼에서 넘버2로써 맷 라이언이 임대 영입된 이후에는 출전 순서가 더 밀려났다. 




그는 한 시즌 임대 계약에 서명하기 전에 다음주 터키 이즈마르로 떠날 것이다. 앞으로 다가오는 시즌 동안, 어린 골키퍼 아서 오콘코가 3순위 골키퍼가 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오콘코는 3월에 처음으로 시니어팀에 콜업되었다. 그는 당시 올림피아코스를 상대로 유로파리그 16강 두 번째 경기에서 교체 선수 중 하나로 뽑혔었다.  




동료 골키퍼들인 칼 헤인과 제임스 힐슨 또한 유로파 경기에서 3순위 골키퍼로써 번갈아가며 선발되었다. 에스토니아 국가대표인 헤인 또한 앞으로 밝은 미래가 정해져있는 어린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풋볼 런던이 파악하기로, 헤인과 아스날의 계약 협상은 정체되어 있으며 현재 상태로 그는 다음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떠날 것 같다. 




아론 램스데일이 이번 여름, 아스날 감독 미켈 아르테타의 메인 골키퍼 타겟으로 남아 있다. 비록 지난달, 아약스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의 에이전트와의 사전 회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램스데일은 이제까지 아스날이 두 차례 비드를 보낸 대상이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30m이 넘는 규모의 이적료를 강경하게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얘 팔아야되는 거 동의하긴 하지만, 레노 팔 것도 아닌데 램즈데일에 30? 존나 개에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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