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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렐로스 딜 이적료 합의가 창가의 토토 문제지 선수가 이적 거부하거나 하진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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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창가의 토토 포르투 가면 좋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일단 감독이 강하게 원한다는 점임. 콘세이상이 좋아하는 것 같던데 가면 기회 잘 받을듯

FC포르투는 다음주에 레인져스의 스트라이커인 알프레도 모렐로스에게 접근할 것이다. UEFA의 FFP를 제재가 풀린 이후, 포르투갈 클럽은 콜롬비아 출신 스트라이커에게 10M파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레인저스는 지난 2017년에 1M파운드로 레인져스에 합류한 모렐로스의 이적료로 15-20M파운드를 원한다. 


창가의 토토


모렐로스의 에이전트인 Michael Gorman은 지난주에 포르투갈에 있었고, 이미 모렐로스를 원하는 구단들이 많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포르투의 감독인 콘세이상은 오랜기간동안 모렐로스를 원해왔고, 지난 2019년에 유로파리그에서 그와 만난 경험이 있다. 




포르투는 선수 영입에서 규정을 위반했기 때문에 지난 4년간 셀러리캡을 준수했으며, UEFA로부터 벌금형을 받았다. 하지만, UEFA의 제재가 이제 끝났으며, 콘세이상은 무사 마레가의 대체자로서 모렐로스를 원한다. 


파울리뉴는 바르셀로나 팬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이름이다. 이 브라질리언 미드필더는 2017/2018 시즌 동안 캄프 누에서 뛰었고 그의 이적은 마리아 바르토메우 前 회장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것들 중 하나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파울리뉴가 광저우 에버그란데를 떠나 카탈루냐로 갔을 때, 그의 신체적인 프로필이 블라우그라나의 스타일에 맞지 않는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셔츠를 입고 몇 번의 출전으로, 이 브라질리언은 이야기를 빠르게 바꾸었고 블라우그라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해당 시즌이 끝나고 그는 중국으로 돌아갔지만 그의 추억은 팬들의 가슴에 남아있다.




그 후 3년이 흘렀지만 이 브라질리언과 바르셀로나가 끝난 것처럼 보이진 않는다. 중국 팀과의 계약이 만료된 이 미드필더는 이번 여름 FA가 되었고 그가 바르셀로나로의 복귀와 연결되는 보도가 나왔다.



바이날둠 놓쳐서 그 대체자로 파울리뉴 얘기가 나오는건가.. 그뒤로 3년이나 지나서 폼이 어떤지를 모르겠네;

그냥 좋은 추억으로 서로 남는게 좋을 것 같은



Mundo Deportivo와의 인터뷰에서, 파울리뉴는 블라우그라나 셔츠를 다시 입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돈을 우선순위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가 공짜로 올 수 있다는 사실은 가능성을 매우 매력적으로 만들고 전망은 매우 높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정말로 이 선수와 계약해야 할까?




파울리뉴의 바르셀로나행: 장단점



쥘 쿤데는 줄곧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싶다고 말하였다. 첼시 맨유 토트넘이 쿤데에게 입찰했다.




하지만 쥘 쿤데는 레알마드리드에서 뛰는것이 그의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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