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사이드 땅만 밟으면 등에 가입전화 문제 생기는 선수라서 아쉽게 리버풀은 안되겠네요 ㅠㅠㅠㅠ

유로에서 그들의 이름을 알린 노니 가입전화 마두에케와 미켈 담스고르도 토트넘의 영입후보로 알려져 있다.

"그것은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첼시는 빅클럽입니다. 아마도 저에게 '왜안갔지?'라고 물어볼것이죠. 하지만 첼시의 유스팀에는 이미 많은 키퍼들이 있어요. 그 사이에서 성장하는 것은 어렵고 영입하자마자 임대를 가야할 수 도 있어요. 저는 저의 클럽에서 일하고 24세나 25세쯤 그곳에서 넘버원이 되는것을 낫겠다고 생각했어요. 18살에 그러는게 아니고요." 첼시는 그를 영입할 계획을 다시 수립하려 했으나 그들은 2019년 여름 FIFA에 의해 이적금지처분을 받은뒤 다른 제안을 들고 오지 않았습니다.

메흘리에는 로리앙에서 정착한 것으로 보였고, 18-19시즌 2부리그에서 12주만에 - 몬테네그로 국가대표로 23회나 뛰었던 검증된 골키퍼 페트코비치를 제치고- 선발자리를 차지하면서 28경기를 뛰었습니다. 페트코비치를 제치고 주전으로 뛰면서 그 관계를 관리하는 방식을 배운것은 리즈에서 이미 수많은 메달을 가지고 레알마드리드에서 30대 중반에 리즈로 넘어온 키코 카시야를 넘어서는데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너가 No.1이라고 말해주는 감독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메흘리에가 말했습니다.

"이것이 제 관점입니다. 하지만 훈련에선 이런생각도 합니다. 저를 자극해주는 No.2가 있는것도 좋은 일이라고요."

"뒤에 아무도 없는 1등이나 자리를 안주하게만 느끼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맞아 너가 No.1이야'라고 말해주는 감독님도 필요하지만 저를 매일 뒤에서 밀어주는 사람들도 필요로 합니다."

이번시즌 그의 백업선수는 새롭게 노르웨이 클럽 발레렝가에서 온 크리스토퍼 클라손이 맡게 될 예정입니다. 20세의 클라손은 또다른 매우 젊은 유망주입니다.

메흘리에는 21세에 프리미어리그에서 정기적으로 뛰는 것이 평범한 일은 아니라는 것에 동의하였습니다. 그가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1개의 클린시트를 기록한 것은 21세 이하 골키퍼들중에서 신기록이었습니다. "믿을수 없습니다. 확실합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 그런 생각을 하고나면 또다시 경기를 하고 싶어집니다. 프리미어리그에 수많은 젊은 선수들이 있는데 나라고 왜 안될까요?"

또다른 성취할만한 기록이 있는데 프랑스 국가대표 주전 골키퍼 위고 요리스는 12월에 35살이 됩니다. 메흘리에는 이미 U-21팀에서 데뷔하였고 월드컵 우승 멤버인 요리스의 자리를 두고 경쟁이 머지않아 시작될 것입니다.

요리스는 지난 1월 토튼햄전에서 패했을때 경기후 그에게 응원의 말을 남겼었습니다. "그는 저에게 제가 잘 되고 있는 것 같아서 기쁘다고 말해줬었습니다." 메흘리에가 말했습니다. "그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고 멋진 사람입니다."

두고간 심장 이미 분리수거해서 버렸으니까 걍 거기 살어

"프랑스 국가대표로 소집되는것은 오직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일을 기반으로 하게 될것입니다.(리즈에서) 리즈에서 먼저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하며 그것은 저 자신에게 달린 일입니다. 프랑스 국가대표에서 No.1이 되는것에 대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할수 있는 일입니다."

이제 그의 중력을 대항하는 능력에 대해 돌아가 이야기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