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 씨발새끼야 이제라도 가입전화없는 꽁머니 정신 차리고 잘 좀 해봐 제발.....씨발련아

"페트코비치가 선발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가입전화없는 꽁머니 그것은 변화했습니다." 메흘리에가 말했습니다.

"(갑작스럽게) 높은수준에서의 경기경험은 없지만 저는 No.1키퍼였어요. 이상하겠지만 그것이 축구계의 법칙이기도 해요. 페트코비치는 좋은 친구였지만 저도 뛰고싶습니다. 감정이나 자신감은 18살일때도 아무런 의심이 없었습니다."

메흘리에는 때때로 본인도 인정하는 실수를 저질렀지만 그것에 위협을 느끼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2019년 여름, 크리스토퍼 펠리시에가 미카엘 랑드로를 대신해 감독직을 맡게 되면서 상황은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시즌시작을 앞두고, 펠리시에는 메흘리에가 후보 골키퍼 역할을 맡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리앙은 같은 프랑스클럽인 앙제에 페트코비치를 팔았지만 모나코로부터 폴 나르디를 영입하려 했습니다. 메흘리에는 그 대화를 떠올리면서 착잡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벤치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저는 계속 발전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1번으로 뛸수없다면 떠나야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성장을 계속할수없다면 로리앙과 계속 함께하는것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게 제가 당시 생각한 것이었습니다. 저에게 다른 프로젝트가 필요했었어요."

리즈와 리즈의 디렉터 빅토르 오르타가 그순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메흘리에는 그가 잉글랜드로 오게된다면 이미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달성해본 카시야의 백업 선수로 오게 될 것이란 것을 인식하고 있었지만 그의 말을 빌자면 이러했습니다. "로리앙 서브골키퍼보다 키코의 후보가 낫습니다."

리즈는 메흘리에를 500만 파운드로 완전영입할 수 있는 조항을 삽입하여 시즌임대를 제안하였습니다. 이 완전이적 조항은 지난 여름 발휘되었고 그것은 지금 완전히 헐값으로 보입니다.

비엘사의 팀에서 골키퍼의 업무는 복잡합니다. 메흘리에와 리즈의 다른 골키퍼들은 팀이 주도권을 잡았을때 11번째 필드플레이어처럼 뛸수 있도록 발놀림을 세심하게 훈련받습니다. 비엘사는 그의 골키퍼가 패스를 계속하고, 롱패스와 숏패스 그리고 때로는 그의 박스안에서 볼운반의 위험을 감수하기를 요구합니다. 이러한 플레이스타일은 상대의 도전을 허용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실수를 유발하게 됩니다. 하지만 리즈는 이러한 발을 손처럼 사용할 수 있는 골키퍼를 통해 비엘사의 전술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경기에서 끝날때까지 항상 집중을 해야합니다." 메흘리에가 말했습니다. "그것이 제가 발전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메흘리에가 비엘사 감독체제에서 떠오른 것은 작년 2월 리즈가 오랜 염원이었던 챔피언쉽 승격을 앞뒀을 때였습니다.

카시야가 FA로부터 인종차별적인 행위로 8경기 징계를 받은뒤 비엘사는 메흘리에를 즉시 1군으로 승격시켰습니다. 비엘사의 메흘리에에 대한 평가는 굉장히 높았기 때문에 1월 이적시장에서 카시야가 혐의가 인정되면 장기간 징계를 받게 될것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어떠한 보강도 거절했었습니다. 메흘리에는 팀에 합류한 이후 뒤를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팀에서 자리를 잃게 된 카시야는 스페인의 엘체로 시즌임대를 떠났습니다.

헐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데뷔를 앞두고 메흘리에가 재미있는 일이 있었습니다. 워밍업 도중 그의 앞을 공이 지나가자 그는 손을 뒤로 한채로 공을 뒷발로 아무일 없다는 듯이 툭 쳐냈습니다. 그가 보이는 것 처럼 침착했었는가에 대해 말하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니요 아니요." 그는 웃었습니다. "저는 중압감에 시달렸습니다. 저는 첫 두번의 골킥에서 실수를 했고 저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긴장풀어 임마!'. 우리가 골을 넣은뒤 중압감은 조금 나아졌고 무실점 경기에 집중하기로 하였습니다." 리즈는 경기내내 몰아붙이며 4-0승리를 따냈습니다. 그날 이후 메흘리에는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매김을 시작하였습니다.

비엘사는 메흘리에가 지난 1월 그들이 토튼햄을 상대로 3-0으로 패할때처럼 경기에서 잦은 실수를 하더라도 그 대한 지지를 한번도 망설인적이 없었습니다. 메흘리에는 그런 경우를 너무 많이 만들진 않았지만 그는 그러한 일이 일어났을때 어떻게 그것들을 처리해야 하고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것을 쉽게 대처한다고 생각하시는데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 그냥 단지 안좋은 순간들을 좋은 순간들로 교체하고자 하면 됩니다. 사람들은 실수에대한 저의 반응을 보려고 하기때문에 그저 다음 공에 대한 생각만 합니다. 만일 낙담해 있게 된다면, 사람들은 다들 보게 될것입니다. 저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아무것도아냐, 그냥 실수일 뿐이야' 그리고 나서, 환상적인 선방을 할수도 있는거죠."

비엘사가 상대의 수준이나 언론의 비난에도 개의치않고 단호하게 그를 지지하는 것이 도움이 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