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한민국 하면 떠오르는 미국 비아그라 종류 선수 중 한 분...

(라힘 스털링 또한 이 리스트에 포함되었다.)미국 비아그라 종류

리버풀 서포터들은 이적시장마다 무언가 얻기를 바란다.

사실, 빅사이닝이라 여겨지는 이적들은 종종 클롭이 따낸 우승컵들 만큼이나 축하받곤 한다.

하지만 시장은 양방향으로 진행된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스쿼드 보강을 진행 할테지만, 안필드에서 시간이 끝나 떠나가는 선수도 있을 것이다.

가능한 높은 금액으로 선수를 파는 것은 FSG의 주요 전략이며

여기, 리버풀 역사상 가장 비싸게 판매한 선수 리스트를 4-3-3 포메이션에 맞춰 준비했다.

이게 사고보니 벽돌이었던거지

바로 직전시즌에 챔쉽에서 반시즌만에 11골 넣고 승격플옵까지 진출시킨놈이라... 나름 유망하긴했음.

그래도 26m은 어질어질한 금액이긴한데ㅋㅋ

출전기록이 고작 3번뿐이던 선수를 비싸게 팔아치운건 마이클 에드워즈의 대단한 업적이다. 

이후 워드가 레스터에서 단 14번 밖에 나오지 못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후버는 어른들의 장부 사정 땜에 조타 딜에 껴서 비싸게 된 거 같고

사코는 에펨 본좌인데 결국 크게 못 컸나 보네

후버는 2018년 아약스에서 건너온후 최고의 재능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네코 윌리엄스에게 밀린후, 몰리뉴 스타디움으로 떠나게됐다.

브루스터 솔란케 아이브 셋다 1부급아닌데 개잘팜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