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까는거에만 혈안이 된 진달래 꽃 토토 막상 즈그집 족보도 없는 새끼들 꼭 이런 글엔 안보이더라

뉴캐슬은 셀틱에서 불행한 크리스토퍼 아예르를 영입 목표로 삼았으며, 아예르는 올 여름에 글레스코와 결별하길 원한다. The Athletic 보도에 따르면, 23살의 노르웨이 국가대표 출신 선수는 분데스리가의 바이엘 레버쿠젠과 EPL의 노리치시티로부터 오퍼를 받았으며, 양팀이 제시한 이적료는 약 10M파운드로 추정되나, 셀틱은 이들의 오퍼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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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과 아예르의 계약기간은 이제 1년밖에 남지 않았고, 뉴캐슬이 그의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뉴캐슬은 또한 사우스햄튼의 미드필더인 마리오 레미나에게도 관심이 있지만, 하센휘틀감독은 그가 다음시즌에 사우스햄튼으로 돌아 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뉴캐슬의 영입 담당자인 Steve Nickson은 올 여름이적시장을 앞두고 마리오 레미나의 상황을 모니터링해왔다. 레미나는 지난시즌동안 풀럼에서 활약했고, 27살인 그는 사우스햄튼에서 잉여자원으로 분류되었다. 

Collyhurst 유소년 팀은 혜택을 받는 팀들 중 하나이며, Anthony Barcoe 코치는 말했다: "우리는 가까운 이웃 맨체스터 시티의 이런 너그러운 제세동기의 제안을 받아들인 것에 대하여 정말 기쁘다."

"상대적으로 새로운 지역 사회의 축구 클럽으로서, 우리에게 선수들, 부모님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들과 상대편들로 구성된 팀들이 안전하게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 중요한 장비가 생명을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너그러운 선물을 받게 되어 정말 자랑스럽고 기쁘다."

프랑스 올림픽 대표팀에 소집된 이후로 아스날의 수비수 살리바는 구단의 프리 시즌 경기들에 참여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20살의 살리바는 아직 아스날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그리고 2년 반의 시간 동안 임대로 프랑스에서 경기를 치렀다.

이 센터백은 우나이 에메리 하에서 2019년 계약을 맺었으며 즉시 이전 소속팀인 생테티엔으로 임대를 갔었다. 아르테타가 부임하고 난 뒤 살리바는 아스날로 복귀했지만 아르테타의 즉전 멤버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프랑스 올림픽 대표팀에 소집이 됨에 따라 그의 아스날 프리시즌 경기 참여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은 7월 21일에 시작하게 될 것이고 8월 7일에 결승전이 치러진다.

아스날은 한편, 프리시즌 경기를 7월 13일부터 치르게 될 것이며 8월 13일에 브렌트포드와 개막전을 치른다.

FIFA의 규정에 따르면 각 구단들은 올림픽대표팀 차출에 의무가 없다. 그리고 리버풀은 그들의 새 영입 선수인 코나테의 차출을 거부했다.

그러나 아스날은 살리바의 차출은 허용했으며 아르테타는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와 살리바 없이 프리시즌을 치르게 됐다. 

올 프리시즌 날리는 것보다 그냥 EPL 에서 뛸 실력이 아니라서 임대만 돌아다니고 있다는 게 더욱더 치명적인 함정이지

처음에 하도 스포트라이트 대상에 400억 이적료 들여 기대했더니 현실은 모자란 실력에 2시즌 동안 아스날 프로 경기 단 1경기도 못 뛰고 프랑스 리그앙 임대 떠돌이행

가족 이유도 하도 말하길래 그런가 보다 했는데 전체적으로 돌아가는 거 보면 그냥 EPL 수준이 아니었던 거, 이럴 거면 가뜩이나 돈 없는데 2년 동안 쓰지도 못할 놈한테 400억을 왜 들인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