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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이 당연히 1빠고 라멜라가 꽃물효과 샤들리보다도 밑인가 했는데 애초에 둘이 이적료가 넘사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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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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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와 2위 간극도 큰 거 아닌가? 꽃물효과 샤들리 항상 경기 볼때마다 느꼈는데 뭔가 되게 무딘 창 느낌이었던 것 같음 엄청 위협적이었던 기억이 없네 그나마 최근 기억이 월드컵 일본 상대로 극장골 정도...?

키리케슈야 변방리그 수비수였으니 꽃물효과 망해도 이상하지 않았지만


당시 세계 톱10급 유망주, 메날두 제외 라리가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 브라질 국대 주전 미드필더, 에레디비지 베스트급 윙어, 리그앙 상위 레벨 미드필더, 아약스 핵심 미드필더 겸 덴마크 대체불가 에이스를 사왔는데 에릭센 딱 하나 터짐.


지금으로 치면 키에사, 헤라르드 모레노, 루카스 파케타, 스티븐 베르후이스, 메흐디 카마라, 도니 반 더 비크를 사왔는데 반 더 비크 딱 하나만 터진 거.


이 정도면 못 사온 게 아니라 보아스, 셔우드가 못 쓴 거;;


스퍼스는 이 루마니아 선수에게  8.5m 파운드를 썼으나, 그는 임팩트를 보여주는 데 실패했다.




그는 첫 리그 경기인 AV전에서 MOM 을 수상했으나, 그 이후로는 다시 올라오지 못했다.




그는 2년 동안 27 출전만을 기록했고, 결국 영입할 때의 금액의 거의 반값으로 나폴리로 이적했다.






5. 에티엔 카푸에




카푸에는 왓포드에서 그의 EPL 전성기를 보냈고, 토트넘은 그에게 거는 기대가 있었다.




이 선수는 그러나 부상을 많이 당했고, 2년 동안 24 경기만을 소화했고, 결국 호넷으로 이적했다. 그는 그곳에서 6 시즌을 지냈다.




현재 그는 비야레알에서 뛰고 있고, 지난 시즌 유로파 결승전에서 우나이 에메리 감독 하에서 맨유를 이기는 데 헌신한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었다.






4. 파울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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