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이져가 쓰레기인것과는 별개로 토토 커뮤니티 폭력을 저지른 애들은 당연히 처벌 받아야지 ㅋㅋㅋ

선택적 시위 ㅋㅋ 레스터 경기날은 건너뛰고 리버풀 토토 커뮤니티 경기날에 맞춰서 시위하는게 ㅋㅋ 존나 웃기더라

팬들은 이 팀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길 원하기 때문에 그들은 이제 누누를 지지해야만 할 것이다. 그는 점잖은 사람처럼 보이며 으심할 여지 없이 클럽을 위해서 그의 모든 것을 바칠 것이다. 그는 결국 큰 성공을 거둘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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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를 영입하기위한 경쟁에서 아스날을 이기려고 시도하고 있다 

브라이튼은 이미 아스날의 두 제안을 거부했으며, 최고 입찰가는 £42M+@었으며 브라이튼은£50M이상을 원함

화이트는 브라이튼과 재계액을 체결 때 상위 빅6로부터 적절한 제안을 받으면 클럽이 방해가되지 않을 것이라는 구두 보증을 받았기 때문에 떠나고 싶다고 작년에 밝혔다 

그는 특히 아스날이 영입하는 데 열심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 주 베니테즈가 임명 된 이후 에버 튼이 움직인 속도는 그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고 구디슨 파크로의 이적을 배제하지 않았다

그리고 레비에게 공정하게 말하자면 감독을 찾을 때의 목적과 현실 속에서 단절된 일부분은 아마도 시장의 어려움으로 인해 과소평가된 것이다. 우리 모두는 실수를 한다. 그리고 레비는 그에게 마땅히 주어진 것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프리미어리그 회장들 보다 훨씬 더 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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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것으로부터 교훈을 얻는다면, 그리고 지난 1년 동안은, 팬들이 듣고 싶어하는 것을 그저 말하거나 너무 과한 약속을 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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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그들이 기억할 것이라는거다.

아스날 현 이적시장 성과

1. 관심 선수 100명 돌파

2. 부엔디아 - 아스톤빌라행

3. 벤 화이트 - 맨유가 바란 50주고 살때, 아스날은 강등권 수비수 50에 사는 코미디. 그마저도 에버튼에 뺏길지도

4. 오나나 - 출전도 못하는 폰선수 영입 관심. 인테르 갈 듯.

5. 로콩가 - 전형적인 아스날 병신스런 영입 사례. 빅리그 검증안된, 즉전감은 아닌 유망주인데 20이상 주고 삼.

(무조건 흑인) 영입속도 ㅈㄴ느림. 영입후에 인스타에 1일1게시물로 저세상 호들갑 떪.

6. 자선행사 수준의 방출작업

잉글랜드가 역사상 처음으로 UEFA 유로의 결승전에 진출하게 된다면 웸블리 경기장에서 최소 6만 명의 관중의 환호를 받을 것이다. 이 대회에서도 홈 어드밴티지는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잉글랜드는 자신들이 결승전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는 4개국 중 벨기에를 제외한 3개국을 상대로 우세하다. 벨기에를 상대로도 49%의 승리 확률을 가지고 있다. 스위스를 상대하게 된다면 결승전 승리 확률은 71%고, 스페인을 만난다면 62%, 이탈리아를 만난다면 59%까지 확률이 하락한다.

그는 어제 런던행 비행기를 탈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영국에 도착하면 격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메디컬 테스트를 포르투갈에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타바레스는 격리 기간이 끝나야만 미켈 아르테타의 지휘 하에서 훈련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언급이 없는 한, 누누 타바레스는 오늘 런던으확실한 주전이 있고, 젊고 유망한 백업을 구해왔다는 점에선 칭찬한다

급한 자리 하나 해결했으니 다른 자리들도 잘 데려와라

화이트 뺏길것 같다고 55-60 이래주고 데리고 올꺼면 차라리 70-80짜리 비싼 애를 사던가 하고...속터져로 떠난다. 벤피카는 이적료로 8+ 2m을 받고, 5년의 런던 생활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