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커서 국대에서도 주전으로 잘해주면 좋겠다 토토 출금내역 워낙 풀백이 귀해서 ㅠㅠ

정승원은 20시즌부터 팀 핵심으로 토토 출금내역 올라섰죠

백쓰리의 우측 윙백으로 기량이 만개한 느낌이 큽니다

곱상한 외모와는 다르게 활동량은 원체 어마어마했었는데

킥 능력이 상당히 좋아졌어요

다만, 백포를 주로 쓰는 국가대표팀에서 풀백으로서의 수비력은 조금 더 검증받아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스피드가 특출나게 빠른 선수가 아니고 공격성이 강한 선수라

풀백으로 섰을때 측면 뒷공간에 대한 우려가 커 보입니다

지금까지는 대구에서 김우석이나 정태욱 같이 나름 빠른 센터백 자원들이 커버를 잘해줬다고 생각해요

“2 년 전 임대로 이곳에 온 이후 규현은 아주 잘 성장했습니다. 그는 U23 스쿼드에 출전했으며 최근 몇 달 동안 분데스리가 팀과의 훈련에서 자신의 기술을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그가 긍정적인 발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바우만은 말했습니다.

박규현은 2019 년 울산 현대 FC로부터 임대로 베르더 브레멘에 합류했습니다. 이 풀백은 베르더 브레멘의 U19에서 14 경기를 치른 후 U23으로 올라와 11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우한 폐렴과 관련된 지역 리그 시즌이 중단된 이래로 20세의 선수는 분데스리가 스쿼드 훈련 그룹의 필수적인 선수가 되었습니다.

빌트에 따르면 라이프치히는 자비처의 몸값으로 25m을 매겼으며 밀란, 로마 그리고 아스날이 주목하고 있다. 자비처의 계약은 2022년 6월에 만료되기 때문에 라이프치히는 다재다능한 미드필더 자비처의 미래에 대한 옵션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다.

라이프치히가 매긴 자비처의 가치는 20m~25m유로이다. 그는 2015년에 라이프치히로 합류해 분데스리가에서 143경기 출전 32골을 기록중이다.

밀란은 찰하노글루의 통수로 새로운 윙어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찾고 있고 자비처는 두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하지만 무리뉴도 자비처의 열혈한 추종자 중 한명이다. 

자비처는 여름에 클럽을 떠날 수 있으며, 라이프치히와 공식적으로 협상을 시작한건 아니지만 세리에A의 팀이 그를 면밀히 주시중이다.

짱개컵 밟은애가 얘 였구나 근본있고 잘생겼네 왼쪽풀백 귀한포지션이니 잘 자라주길

리베리는 피오렌티나와 계약이 만료된 후 자유계약 신분이 됐고 삼프도리아는 프랑스 윙어를 영입 할 준비가 됐다. Il Secolo XIX에 따르면 전 바이에른 뮌헨의 스타인 리베리의 에이전트가 이탈리아에서 새로운 목적지를 찾고 있다고 한다. 

라치오도 리베리를 원한다고 언급됐지만 삼프도리아가 가장 높은 확률로 다음 목적지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리베리의 높은 연봉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리베리는 한 시즌에 4m유로를 요구하고 있지만 삼프도리아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급여를 최소 1/3으로 줄이는데 동의를 해야 한다.

라니에리 휘하의 삼프도리아는 20/21 시즌 세리에A에서 9위를 차지했고 이 후 라니에리는 삼프도리아와 작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