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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50m도 비싸다고 보는데 더 토토 커뮤 줘야한다면 그냥 포기하는게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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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도 바란.토토 커뮤 쿤데.파우.밀렌코비치 모두 놓치면 벤 화이트 데려왔으면 하는데

케빈 쿠라니가 티모 베르너의 좋은 첼시토토 커뮤  2번째 시즌을 기원했다.


베르너는 결국 잘할 거 같음

일단 골은 못 넣지만 움직임 좋은 거랑 활동량, 오프더볼 기여도 높은 거는 다들 인정할 거고

무엇보다 골 못넣었다고 의기소침하던 모라타랑 다르게 "엌 VAR만 아니었음 시즌 20골이었는데 ㄲㅂ ㅋㅋㅋㅋ" 인터뷰 할 정도로 멘탈도 강인함


쿠라니는 샬케와 슈투트가르트에서 뛰며 144골을 넣은 뛰어난 공격수이며, 자신의 후배가 좋은 활약을 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쿠라니: "잉글랜드에서 뛰는건 어려운 일입니다. 그가 라이프치히에서 뛰던 때와는 다른 양상이죠. 그때와는 다른 포지션에서 뛰고 있으니까요."




"베르너에겐 골을 넣을수 있는 찬스가 많이 있었습니다. 베르너는 골게터 유형의 선수고, 항상 공이 박스내로 투입되고, 공이 속도를 유지한채로 와야만하는 공격수입니다."




"잉글랜드에서는 때때로 공을 지켜야할 때도 있고, 다른 전술 아래에서 뛰어야하는 경우도 있죠."




"그가 첼시를 위해 더 많은 골을 넣기를 소망합니다. 이는 그의 자신감상승으로 이어져, 국가대표팀에서도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을겁니다."


솔직히 베르너는 모르겟다 하베르츠는 당장 담시즌부터 잘할거같은데 베르너 얘는 터치도 안되고 기본기가 안되있는거같음

티아고 실바는 2달 뒤면 37살이 된다. 어쩌면 슬슬 자신의 은퇴를 고려해야하는 나이일수도 있다. 하지만 티아고 실바는 오히려 이를 계속해서 하루하루, 매경기 매경기 나아갈 동력으로 삼고 있다.




"전 이제 매시즌을 신중하게 보내야합니다. 우리 모두 제 몸상태가 2~3년 전과는 다르다는걸 잘 알죠. 경기 사이의 회복해야하는 시간이 많이 변했어요. 하지만 전 제 꿈을 이루기위해 계속 노력할거에요. 아직 월드컵이 기다리고 있잖아요... 월드컵에서 뛰는걸 생각하지 않는건 아주 어려운 일이에요."




2022년 월드컵이 열리면 실바의 나이는 38살이 된다. 하지만 본인에 따르면 이는 숫자에 불과하며, 자신의 나이의 앞자리가 3인 이상, 경기를 뛰는 것 외에는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제 커리어를 마치기에는 아직 좀 일러요. 물론 제가 완전히 조절할 수는 없겠지만, 전 밀란에서 40,41살까지 뛰었던 말디니의 사례를 따라가고 싶어요. 전 이를 위해 준비하고 있죠. 전 여전히 높은 수준의 축구판에 머물러있고, 이에 아주 자랑스러워요."


지금까지 몸관리 계속 하는것도 대단하고 충분히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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