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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 길면 얘 그래도 2부에서 갤러리 먹튀 주전으로 뛰었다던데 1~2년 임대돌이면 몸값좀 오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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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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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나만그런지 갤러리 먹튀 모르겠는데 fm21 토트넘하면 BD33 리버풀이 맨날 관심가지고 사가던데 나만그럼?

손흥민이 골닷컴과 인터뷰에서 “갤러리 먹튀 조국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기면 나서는게 한다고 생각한다. 금액보다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 것도 더 선은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83회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에게 대통령 자유 훈장을 수여할 뜻을 밝혔다.

 

우즈는 지난 15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에서 끝난 제83회 마스터스에서 역전 우승하면서 14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스캔들, 부상 및 수술 등을 겪고 밑바닥까지 쳤던 그는 이번 우승으로 메이저 통산 15승, 미국프로골프(PGA) 통산 81승을 거두면서 골프 황제의 귀환을 알렸다. 우승 직후 트위터를 통해 "진정 위대한 챔피언"이라고 치하한 트럼프 대통령은 한발 더 나아가 우즈에게 훈장을 수여할 뜻까지 내비쳤다.

 

말레이시아 화교 출신 배우 양자경이 영화 ‘아바타2’에 캐스팅 됐다. 

 

16일 ‘아바타’ 공식 트위터 계정은 “양자경이 ‘아바타’ 시퀄에 카리나 모그 박사 역으로 합류했다”며 “‘아바타’ 패밀리에 합류한 그녀를 환영해달라”고 밝혔다. 

 

미국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아바타’(2009)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2’에 합류한 양자경에 대해 “그는 커리어를 통틀어 독특하고 인상적인 캐릭터들을 창조해왔다”며 “이번 ‘아바타2’에서도 그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1984년 영화 ‘범보’(홍금보 감독)로 데뷔해 홍콩에서 주로 활동했던 양자경은 ‘007 네버 다이’(1997, 로저 스포티스우드 감독)에서 본드 걸로 출연한 후 ‘와호장룡’(2000, 이안 감독)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후 할리우드로 영역을 확장해 ‘게이샤의 추억’(2005, 롭 마샬 감독), ‘미이라3:황제의 무덤’(2008, 롭 코헨 감독), ‘쿵푸 팬더2’(2011, 여인영 감독), ‘더 레이디’(2011, 뤽 베송 감독)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모건’(2016, 루크 스캇 감독), ‘스타 트렉:디스커버리’(2017, 아키바 골즈먼·더글러스 아니오코스키 감독), ‘가디언즈오브 갤럭시 VOL.2’(2017, 제임스 건 감독),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2018, 존 추 감독)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한편 ‘아바타2’는 ‘아바타’ 속편 4개 중 가장 처음 나오는 작품이다. 오는 2020년 12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아바타3’는 2021년 12월 17일, ‘아바타4’는 2024년 12월 20일, ‘아바타5’는 2025년 12월 19일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마스터스에서 위대한 우승을 한 타이거 우즈에게 축하를 전했다. (우즈는) 스포츠(골프)에서, 더 중요하게는 인생에서 보여준 믿을 수 없는 성공과 재기를 보였다. 그래서 난 그에게 대통령 자유훈장을 수여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대통령 자유훈장은 1945년 해리 트루먼 대통령이 제정해 미국의 국익과 세계 평화에 기여했거나 각 분야에서 업적을 쌓은 민간인에게 수여된다.

 

 

더 선은 “손흥민의 기부는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육군을 위해 7만 파운드(1억원)를 기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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