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잘하던데 왜 안뽑지 사설 사다리게임 안그래도 중앙뎁스도 얇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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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볼하면 제워프아닌가.. 나 에펨할때 애 맨날 영입하고 시작하는데 아쉽네
사설 사다리게임
그는 틀림없이 사우스햄튼에서 가장 소중한 자산이며 특히 2020년 6월에 5년 재계약을 맺은 후 더욱 그러하다. 최근 한 보도에서 아스톤 빌라가 세인츠 메리스에서 그를 빼오는 것에 관심이 있다고 알렸지만 이것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가능성이 낮다.
우선 첫 번째로 그는 판매대상이 아니다. 두 번재, 그는 엄청나게 비싸다. 세 번째, 빌라가 그에게 사우스햄튼에서 해주지 못한 어떤 것을 제공할 수 있을까? 현재로서 많은 것들이 대답이 되지 못한다. 만약 그들이 챔피언스 리그에 있었다면 다르게 논쟁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세인츠 메리스의 팀과 비슷한 위치에 있다. 비록 선수단에 기꺼이 투자를 하려고 하는 구단주가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데드볼 스페셜리스트인데 주전으로 쓰기엔 좀 애매하고
올시즌 프리킥 4골넣은 선수는 얘가 유일 나머지는 2위부터 다1골기록
경기보면 프리킥상황에서 골대 맞춘경우도 꽤됨
워드 프라우스는 그가 소년이었던 시절 이후에 그가 몸담았던 팀의 주장으로 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 시즌 연속으로 전 경기를 다 뛴 첫 번째 프리미어리그 미드필더가 되었다. 이러한 업적에 덧붙이자면 2020-21시즌은 또한 그가 8골 7어시를 하면서 공격에서 가장 생산적이었다. 다시 말해서 그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알렉산더-아놀드의 부상으로 또 다른 자리가 열리기 전에 사우스게이트의 26인 스쿼드에 들지 못했을 때 실망의 요소가 있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또한 여기에는 오스트리아와 루마니아를 상대로 한 잉글랜드 친선경기를 위해 훈련을 하는 동안에 그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수 없다는 것이라는 것이 내면에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그리고 1-0으로 이긴 루마니아 경기에서 그의 활약은 많은 사람들에게 그가 부상당한 리버풀의 오른쪽 풀백을 대신할 사람이 될 것이라고 믿게 했다. 이 주장에는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선수인 애슐리 콜이 포함되어있으며, 그는 유로 2020기간 동안 본지에서 글을 쓸 것이다.
콜은 루마니아와의 경기에서 ITV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몇몇의 개인적인 경기력이 제 눈에 띄네요. 워드 프라우스는 자신이 전달한 공을 통해서 엄청난 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경기를 잘했습니다."
워드 프라우스가 잉글랜드 21세 이하 팀 시절에 사우스게이트와 좋은 인연을 맺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뛰어난 경기력은 헛수고로 끝나게 되었다.
유로 2020이 물건너 간 가운데 워드 프라우스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눈독을 드릴 것이며 사우스햄튼에서 또 다른 훌륭한 시즌을 만드는데 집중할 것이다.
비록 그가 다음 겨울 주된 토너먼트 경기를 위해서 선발될 것이라는 사람이 있을 것 같지는 않아 보이지만 그의 프로페셔널함은 그를 빼놓는 것을 더욱 어렵게 만들기 위해서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임을 의미한다.
잉글 전술상 쓰기 까다로워서 중용 못 받을거라고 하는데 그냥 남문 문제인거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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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폴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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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남태희 까내리던 fc코리아급 펨코새끼들도 정신차리기를 ㅋㅋ 니들도 fc 코리아랑 다를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