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새끼는 이제 앞으로 존나게 잘해도 필리핀 토토 구인 응원할생각이 없다

미켈 아르테타는 아스날 감독으로서 재임기간동안 확실히 여러 비평을 받았다, 하지만 수비에서의 발전만큼은 그의 성공에 토를 다는 이가 많지 않다는것만큼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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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이 에메리의 풀시즌 재임기간동안 아스날은 51골을 실점했고 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전체 팀들중 9번째로 좋지않은 기록이었다.

같은 방식으로 아르테타와의 비교를 한다면, 아스날은 리그에서 3번째로 좋은 기록인 39실점밖에 하지 않은채 시즌을 마무리했다.

조르지뉴 에이전트가 다시 한번 이탈리아 언론에서 아가리를 털었다.

마지막으로 에이전트인 산토스가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6월 25일로, 당시 그는 첼시가 2023년까지 계약되어있는 조르지뉴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경우에만, 첼시를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또다시 오늘, Radio Marte의 라디오에 게스트로 등장한 산토스는 아가리모터에 시동을 걸었다.

"나도 어제 웸블리에 있었다. 어제 그 페널티킥 말인가? 조르지뉴는 매일 최소 30~40회씩 차면서 연습을 하고 있고, 이제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성공시키고 있다."

"조르지뉴는 챔스에서 우승을 했고, 아주 좋은 모습을 보였다. 어쩌면 다가오는 일요일 유로에서 우승을 결정지을지도 모른다. 그러면 그 또한 발롱도르 후보에 이름을 올릴수도 있다."

"조르지뉴에 대한 오퍼말인가? 현재 조르지뉴의 몸값은 50m 유로에 달한다. 만약 적절한 팀이 오퍼를 해온다면... 확실한 것은 그가 많은 결승전에서 뛰어왔다는 사실이다."

"내게 접촉해온 팀이 있냐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우선순위는 재계약과 관련해 마리나와 협상하는 것이다. 지금은 조르지뉴에게 있어 아주 중요한 순간이고, 그는 지난 20년간 유로 결승에서 뛰는 걸 고대해왔다."

위와같은 성공에도 불구하고 아르테타는 여전히 그의 후방라인을 이번 여름 변화시키려고 생각하고 있으며 21/22 시즌 시작쯤에는 매우 달라져있음을 볼 수 있을것이다.

풋볼런던이 이해하기로 아스날은 누노 타바레스를 벤피카로부터 영입하기 일보직전인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