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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축구의 신 빌드업의 황제가 50m 필름형약 유로? 너무 저렴한데 미쳤네 빨리 레알마드리드 뮌헨 바르샤 유벤투스 파리 축신 영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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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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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필름형약 에이전트 시발년이 조르지뉴 이미지 망친거 30퍼는 먹었을듯

터키에서는 아틀레티코의 크로아티아 필름형약 선수가 이적시장에서 터키 팀을 강화시키는 전력이 되는 데에 관심이 있다고 말한다.


​얘 유로 보니까 국대에서도 조별리그 초반에만 나오고 뒤로 갈수록 슬슬 밀리던데 내년 월드컵 주전으로 뛰고 싶어서라도 나갈 것 같음


시메 브르살리코는 이번 여름 메트로폴리타노의 승인을 받아 떠날 수 있는 몇 안되는 축구 선수중 하나다. 이 윙백은 지난 2시즌간 확고한 주전이었던 트리피어의 10주 징계에도 불구하고, 트리피어의 징계 기간 동안 팀에 남은 유일한 전문 라이트백인 자신을 중용하지 않은 것으로 봤을 때 그는 시메오네를 전혀 설득시키지 못했다. 



마침내 헤타페로 임대된 비톨로와 마찬가지로, 터키 언론에 따르면 페네르바체의 선수를 위한 적절한 제안이 준비된다면 이 크로아티아 국가대표는 라리가 챔피언 팀을 떠날 수 있다. 페네르바체의 제안은 구매 옵션이 있는 임대가 될 확률이 높지만, 로히블랑코스는 이미 몇시즌 전 인테르로 임대되었던 선수랑 완전히 이별하는 방안을 선호하고 있다.



이적이 매우 구체화되는 경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잔류가 유력한 키어런 트리피어의 백업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다. 트리피어의 이적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본지 마르카가 보도했듯 오직 40m의 바이아웃 조항을 타팀이 지불하는 것이고, 이 경우 아틀레티코는 라이트백의 주전-백업을 새로 영입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본인도 유로 직전에 아틀레티코에서 뛰는 게 좋지만 정기적인 출장이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해서 적당한 팀에 가격만 맞으면 어디로든 보낼듯

아리아스의 회복과 의문




브르살리코가 떠나게 된다면 팀에 라이트백은 앞서 언급한 트리피어와 아리아스가 남게 된다. 그는 바이엘 레버쿠젠으로 임대된지 불과 몇주만에 콜롬비아에서 겪은 매우 심각한 부상으로부터 여전히 회복 중이다. 그가 완전히 회복된다면 콜롬비아인은 이적하는데 용이해지겠지만, 하지만 현재 협상 테이블에 있는 이름은 그의 나라와 함께 얼마전 유로에서 탈락한 브르살리코의 이름이다.





포르투갈 국적의 레프트백인 그는 비록 팀내 1옵션은 아닐테지만, 티어니의 이번 여름 유로에서 스코틀랜드에 대한 헌신을 하고 오는걸 감안했을때 아르테타가 프리시즌에 티어니에게 휴식을 부여하고 누노 타바레스에게 기회를 줄수도 있을것으로 보이고 어쩌면 8월 13일 브렌트 포드를 상대로 한 프리미어리그 개막식에도 기회가 이어질지 모른다.


나일스는 지가 풀백으로 뛸 마음만 있으면 우풀백 영입이 필수적이진 않을듯


라이트백 포지션 또한 변화가 있을수 있다.




티어니가 윙까지 공격적으로 올라가서 폭격하는 성향이나 타바레스 또한 비슷한 스타일의 레프트백임을 생각해볼때, 아스날은 일명 "과르디올라류"의 라이트 인버티드 풀백을 쓸것으로 보인다.




헥터 베예린은 지난 시즌 이 롤을 많이 요구받았지만 궁극적으로는 그의 성장이 정체되는 결과를 낳았고 최종적으로는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클럽들의 관심으로 인해 떠날수도 있다.


그래 뭐... 공격력이 거의 그냥 오른쪽 공격을 삭제시켜버리는 수준이고, 유리몸이지만, 나름 수비는 잘하니깐 가서 잘해라 ㅋㅋㅋㅋㅋ

뉴캐슬, 머피&페르난데스&게일 재계약 / 더멧&셰어 계약 연장옵션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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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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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슬리 메이틀랜드 나일스는 이러한 롤에 더 적절하고 자연스러운 소화력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일지 몰라도 그는 중앙 미드필드 자리에서 뛰길 원하고 이번 여름 북런던을 떠날수도 있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RB 라이프치히의 타일러 아담스가 링크되고 있으며 그가 수비형 미드필더를 자연스럽게 소화할수 있다는걸 감안했을때, 이 미국인 국가대표는 이러한 요구사항에 매우 적합한 자원이다.